[붕괴3] 달리고 달리고. Games

사쿠라가 추가되서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 얼음 깡패!


일섭서 할 때보다 업데이트가 너무 빨라서 당황스러울 정도. 더구나 오픈 월드 쪽은 시행착오가 꽤 많았는데 중간과정 날라가고 거의 최신으로 나온 듯. 보스몹 노가다가 사라지고 천수각이 생겼는데 다 깨고 일본무사처럼생긴 마지막 보스 잡으면 그냥 밖으로 나와짐;;; 버근가요??? 뭐 아무것도 없나?? 천수각쪽 맴버랑 마을 도는 맴버랑 바꿔가면서 놀고 싶은데 고정되서리;;; 바꾸는 방법있으면 안 되나요;; 피만 채우고 바꾸고 싶다.(퍽!!!)


오픈월드파트는 은근히 버그가 있어서 전투 끝난 거 제대로 인식 안되면 그 전투 있던 맵 높이대로 다녀서 공중부양하거나 언덕 못 올라가고 그럼;;; 그래도 땅속에 들어가는 건 없어진 것같네요. 전에는 중간 세이브하고 나가면 채집 아직 안 한 거 날라가고 그랬는데 지금도 좀 불안함;;

사쿠라들 영입하고 나니까 무한심연이 매우 할 만해졌습니다. 아하하 그래도 32층에서 코끼리랑 브로냐 같이 나오는 걸 깨긴 무리였습니다. T T

이래저래 재밌게 하고 있네요.

소전 Games


주지사님은 일단 얻었는데 아키텍트가 너무 아프게 한다..--;;
점점 깨기 귀찮아집니다. 턴이 너무 오래 걸려!!!

빙고도 완료...

먹겠다고 애썼다. 정말;;; 근데 뭐, 코어가 부족해서;;;



우사스! 근데 주지사를 먼저 키울 듯... 근데 코어부족을 해결할 방법이 노가다 뿐이라.. 끙

관통이 의외로 별로라고 하길래 안 키우고 있습니다. 것보다 코어가 없어.




일단 아직은 하고 있습니다. 으음... 카페 업그레이드 되서 자투리 얘기들이 있는데 왜케 오글거리는지;;; 여캐들 코스춤을 너무 정성들여 묘사하는 것도 그렇고 다들 지휘관 너무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으음;;;
최근 업데이트로 날아다니는 총탄 묘사같은 게 바뀐게 좋네요. 메뉴의 글자체도 뭔가 변한 것같은데 착각인가;;;
좀 질릴랑 말랑하고 있는데..... 목표달성이 힘들어서 슬근슬근 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총이 나와야 뭔가 완성이 된다는게 씁슬. 대충 키워서 있는 걸로 소대 짜도 되는데 완성형을 보고 싶은게 인지성정인데.... 안 나오는 애들이.. 끙

BLAME! 극장판 Animations



블루레이가 와서 신나게 보고 장난감가지고 놀아보기도 하고... 헤헤
좋아하는 작품이 애니메이션화된다는 건 즐거운 일입니다.

https://www.netflix.com/kr/title/80115466

넷플릭스에서 시청가능하니 심심하시면 보시는 것도 좋고...
근데 블루레이에는 니헤이 츠토무 총감수로 되어있는데 넷플릭스에선 왜 총감독으로 표시를;;;
예산이 풍족하진 않았던 모양인데 그래도 이런 완성도면.... 많이 벌어서 후속편은 더 돈들여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일본애니 최초 앳모스피어 적용한 사운드라는데... 우리집에선 재생이 안 된다..T_T 극장서 보고파....
2CH로 일단 감상을..;;
음성은 사전녹음방식.

원작이 나온지도 벌써 20년 가까이 되네요. 덜덜덜
시도니아의 기사에서 극중극으로 애들이 보는 영화로 잠깐 나왔었는데 진짜로 극장판 영화화되서 참 좋네요.





이하 미리니름,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아무 정보없이 첨에 그냥 봤을 때는 효과음이나 분위기 꽤 잘 살렸네. 구조계 무셔....
그리고 키리이 등장신에서 뿜고 말았습니다.
아니, 서부극에서 정의의 주인공이 등장할 때 나오는 듯 한 음악이...
원작에서 키리이가 딱히 정의 편이라는 느낌은 아니였기때문에 뿜었습니다. 서부극과는 잘 어울리지만....
목소리는 사쿠라이 타카히로. 말할 상대없이 오래동안 여행해와서 누군가와 말하는게 어색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시보의 등장은 키리이가 깨우러 가면서 일종의 키스로 시작합니다.(으ㅡㅇ??)
17562000시간된 시체틱한 모습부터 키큰 언니...로 다시 등장, 넷스피어예비계에 접속하려는 모습은 말그대로 아름답게 그려져서 꽤 놀랬습니다. 하나자와 카나가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은 없기에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마을 주민들은 원작에선 3권쯤부터 등장했던 전기어사들쪽에 살을 붙이고 뺀 느낌. 어찌보면 뻔한 디스토피아물의 마을의 최후중 하나인 식량이 떨어져서에 직면해있는데 키리이의 등장으로 타개책이 보이는가 싶더니만 세이프가드가 침공해온다는 더 끝에 가까운 느낌. 즈루가 헬멧 벗는 장면은 대놓고 노려서 굳잡인지 뇨롱인지 말하기 힘든 기분이 된;;
전작인 시도니아의 기사들에서 온 여성성우들이 맡은 캐릭터들의 최후는;;;
즈루역은 아마미야 소라. 연기는 상당히 잘 하지만, 개그캐가 아니면 그 작품은 흥행하지 못한다는 공식을 깨줘!!

사나칸도 원작에서 그냥 높은 세이프가드가 아닌 이 전기어사들 마을에 침입할 때가 본격적인 등장이었죠. 원작대로랄지.... 마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하찮은 불법거주자들같은 느낌이라.. 덜덜덜 키리이랑은 주는대로 돌려준다는 치고박는 씬이 참 좋네요. 중력자방사선 장치를 쏘는 건지 레이져를 쏘는 건지 첨 보면 헷갈리는데 색상이 다르다고....
목소리는 하야미 사오리.밟히고 싶은 목소리긴한...(퍽!!)



코멘터리를 들어보니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 되는 것이 싫다는 원작자 니헤이 츠토무의 의지대로 제작진들이 고심해서 원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완결된 이야기를 가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매드맥스가 큰 용기를 줬다고 하네요. 간단한 플롯을 가지면서 전작들을 안 봐도 즐길 수 있고 파고들 거리가 있는 깊이가 있는 작품. 간단한 플롯이 현대에도 먹힌다는 걸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용기를 줬다고. 감독은 작품 만들 때 일반인들과 시점차이가 크게 생기지 않도록 작품을 너무 좋아하지 않도록 거리를 유지해왔는데 BLAME! 만들 때는 그게 안 되서 프로듀서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이 이해하면 된거야! 매니아들이 만들면 매니아가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물건이 종종 나오니.....

감독은 스파게티 웨스턴(마카로니 웨스턴)을 의식하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원작과도 매치가 잘 되는 부분입니다만 선악이 모호한 서부극인데 키리이 등잔신의 그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정의의 주인공 등장이라... 끙;;; 좋긴한데 개인적으로 뭔가 조금 깨서 웃게 되는;;;

시보가 예비계에 접속할 때의 아름다운 모습은 원작자의 스케치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데 크게 놀랬습니다. 원작에는 없었던 장면인데 영화화하면서 토의하면서 나온 기도하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스케치라고. 코멘터리에서 원작자의 독특한 언어감각, 블루레이의 부록만화등에서 이야기의 다음을 상상하게 만드는 것등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탈의실의 옆에 붙은 샤워장에 대한 집착. 본편엔 나오지도 않는데 너무 보고싶어해서 만들었다고;;;;; 북클릿을 읽어보니 이번 영화로 원작자 최애캐가 키리이에서 시보로 바뀌었습니다. 세계를 구하려는 모습에 감동받고 외모도 좋지만 발소리가 마음에 든다니....;;; 캉캉....쇳소리잖아요;;;

북클릿의 만화가 아무리봐도 이 영화 뒷이야기인데 본편에 규소생명체가 안 나왔던 것에 대한 보상같은 느낌이랄지. 다음 편이 어떻게 나올지 예측이 안 되는게 이게 완결된 느낌이라 2편이 나오면 전혀 상관없는 다른 이야기가 나올 건데..전기어사쪽 이야기가 이래 완결되버리면 동아중공쪽 이야기는 어떻게 연결지을 건가 싶기도 하고. 사나칸의 역할이 바뀌는 부분, 완결까지 나오면 좋겠는데... 으어엉



그나저나 이거 4번이나보고;;; 만화책 다시 읽겠다고 책무덤 뒤집어 엎느라 날 새고;;; 다시 읽어보니 옛날보다 더 쉽게 이해되고 잘 모르던 것도 눈에 들어오고... 이상하네요.. 이상해.. 나이들어서 좋은 점도 있구나...
완전판 번역판으론 다시 안 나오려나요. 으음..

하여간 다음 편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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