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퍽킹퍼거스 Games


지난 이벤트는 뭐 영기재림재료들 모은다고 달릴대로 달렸습니다. 그리고 아래가 그 결과.








이걸로 가지고있는 모든 서번트 4차영기 끝냄.. 힘들었다;;; 오늘이면 끝내겠다 싶었는데 ap절반 이벤트라니.. 쯥.

다행히도 오늘 뽑기결과가 아래와 같았기때문에 추가된 애는 없어서... 으허허허허

퍽킹퍼거스. 마영전때는 피오나 10강화 망치 이후로 다 폭파시켰던 놈이라 싫어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라니.
매혹걸려고 애쓰는 듯해서 더 싫다;;;


추가된 막간 스토리

팬케이크 재료로 무한의 밀가루가 아니라 마수를 소한한다.

져서 분하기에 랭크업해서 다시 도전할 거라능! 이걸로 남캐들과 함께라면 더 쓸만해졌을지도 모르는데 스킬랭크업을 더 할 수 있을지;;;

메리 앤 막간 스토리 깨면 qp를 보물이라며 왕창 줌. 근데 남은게;;;

10랭크찍음. 근데 별로 안 쓰고 있....

새로 나온 서번트들이 좋다고는 하는데 스킬랭크 업 해야 끝내준다는 말이 나와서 귀찮아요. 노가다가 끝나지 않아. 에잉....
지난 이벤트에 잘 썼던 캐릭터는 라이코. 보구렙 더 높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거 무리고. ㅡㅜ..
공명은 이벤트 예장 끼고있을 때 쉽게 np채우려면 필수.
오지만디아스도 np충전요원으로 잘 썼고.
모드레드도 연속 보구 갈기기로 좀 써먹었는데 역시 뎀지가 산밥이 월등해서;;;
메이브는 스토리 깰 때 말고 노가다할 때는 쓸 일이 별로 없었음.
물총밥은 미묘했던게 연속보구보단 한방에 끝내는 걸 선호해서. 쩝. 보구렙높고 남성 특공 쓰는 오리온이 좀 나음.
창밥도 나름 잘 씀. 흑창밥보다 보구 뎀지는 구린데 np쉽게 채운다는 장점과 이벤트 예장덕에 크리 뎀뻥이 커서 잘 썼음.
타마모써머도 잘 씀. 스토리서 단독 보스 보구 못 쓰게 하고 잡을 때 매우 좋았음.
이리야보다 삼장이 좋음. 편의성에서 압도적임. Np채우기 쉬운데 같은 편들 np도 쉬이 차게 해주고 타겟집중이 이번에 노가다 맵에서 매우 쓸만했음. 공뻥예장 한장 더 먹은 뒤론 그 스킬을 쓸 필요가 없어졌지만;;; 얘도 보구렙 올리고 싶지만 그거 무리고. ㅜㅠ

다음 이벤트는 뭐가 될지. 7장이 나오는게 힘드네요.

던전월드했습니다. TRPG

누메네라, dnd5판 한 것도 정리해야하는데... 게을러서 무리일 것같습니다;;;

던전월드는 역시 어렵다. 멍청하게 있으면 안 되고 계속 피드백, 생각해줘야 제대로 굴러 가서 다른 룰보다 힘듬;;; 마스터 포함 플레이어 누군가가 폭주할 때 잘 막고 더 재미난 방향으로 진로변경해야 하는 일은 늘 있는 일이지만 던전월드는 함께 세계를 만드는 지라 더 힘들다. 멍청하게 굴면서 재미보겠다는 시점에서 글렀지만. (퍽!)

모든 굴림이 따지고 보면 다 위험돌파굴림이라 이걸 깨닫는 순간 현자타임이 온다고 합니다. 근데 갖다붙이기 나름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더 재밌어지는 건 뭐지;;;

처음에는 마리오, 마영전, 바이오하자드, 사일런트 힐등이 뒤섞인(응???) 던전물이었는데 점점 스케일이 커져서 세계를 구하는게 됨;;; 던전월드 특성상 던만추처럼 던전 하나와 주변 마을과 교류정도가 딱 좋은데 렙업이 막 되다보니 스케일이 커지는게;;;; 대체로 뭐든 초중렙이 재밌네요. 성장하는 맛도 제일 좋고 세계레벨 가면 이야기가 식상해지는 경우가 있는게 정말이라;;;
계속 던전만 파는게 나았을지 주변의 다른 세력과 대결로 가는게 나았던 건지... 으음;;

해서 후반에는 해적집단하고 싸우고 방사능괴수와 싸우고;;;

전투외적으로 RP하고 npc쪽 스토리를 키워나가는 연습을해야 할 듯 싶네요.



제 캐릭터 바드입니다. 이름은 노 래해. 이름을 거시기하게 지어서 분위기깬다고 예시 이름이 있는 거라고 한 소리 들었습니다.
파티에 레인저가 없길래 레인저 스킬 익히고 노새를 소환. 고집이 세서 사람을 안 태우더니 요새는 전투에서 피니시만 노리고 있음;; 드루이드가 자리를 비우면 이 당나귀만한 능력자가 없기때문에(;;;) 추적과 탐색등의 임무를 수행함;;;; 주인이 능력치때문에 방해하고 걸리적 거림;;;
후반에는 마법사분 출석률이 낮아져서 마법사 멀티도 뜸;;; 클래릭 멀티도 뜰까했는데 부활말고 회복은 바드게 더 좋아서 안 함;
6렙 넘어가면 회복, 공격력 증가 버프가 따따블 되서 무시무시해짐;;;;
최근에 아이돌로 마법사를 내세우고 마을 재정을 살리고 마을사람들의 불만도 없애고 단합력도 올리고 여러가지로 윈윈이라며 프로덕션을 설립한 파티원들. 근데 내 캐릭터는 무대뒤에서 노래만 불러주는 역할?! 아니, 저작권은 내 거니까 인세도 다 내거라구! 회사거지 니게 어딨냐. 툭탁툭탁....
복면바드해~!라는 말을 듣고 괜찮은 생각인데?!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는데 이 동네 바드는 얘 하나라 복면의 의미가 없다;;;

성기사. 방어력 높으니 어그로만 잘 끌면 된다며 공격 능력은 낮음. 탱커의 딜레마는 공격능력이 낮으면 상대방 방해를 한다던가 아군에게 버프를 무지막지하게 건다던가 해서 어그로를 끌어야 하는데 그러면 버퍼들 의미없어져서 룰적으로 다른 능력이 애매어그로를 미묘하게 끔. ㅡ..ㅡ 맞아도 별로 안 아파하니 몹들이 손맛 안 좋다고 안 때리고.
내가 법이다를 외치며 전사 야를처럼 닥돌해야 하는가 싶지만;;; 그러면 또 파티에서 너무 멀어져 파티원 대신 어그로 끌어야 할 때 못 끌게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함께 있으면 또 범위 공격 처맞고 그러면 탱킹 의미가 없어지고. 탱킹은 어렵다. 정말.
후반으로 가면 리더다운 버프도 생김. 것보다 맹세가 무시무시하지만.
프로덕션서 역할은 팬클럽회장.

동네 npc 쌍둥이 메이드. 룰루슈슈. 영화에서 띠온 거면 얘네가 아이돌해야 하는 거 아닌가;; 영화는 안 봤지만. (야..)
마법사 조수들. 쌍둥이메이드인게 어디서 온 건지 보이지만 모른 척. 모른 척.

야를. 전사. 드워프. 영화 호빗의 누구처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렸는데 누가 누구였는지 잊어먹음;; 호빗은 안 봐서 몰라요.
닥돌의 전사. 고유무기는 로드롤러 문명. 이제 희미하게 빛도 남. 근데 마법무기아니라고 함;; 고속도로까는 걸 좋아하고 문명인 스럽지 않으면 다 깔아뭉개려고함.
프로덕션서 역할은 ad. 후반에는 넷카마 아이돌... 내 바드와 라이벌로 놀아서 -_-;;;

드루이드. 변신능력이 렙업할수록 강력해짐. 허물벗기쩐당.
늪지대를 살리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저번 에피소드에서 살림. 문명과는 사이가 좋을 수가 없음.
이렇게 안 생겼다고 함. 죄송합니다;;
프로덕션서 역할은 전무.

마법사. 선대 마법사가 던전의 지배자, 이 마을의 지배자, 수호신. 이 자는 그 정신의 환생?! 몇번을 다시 살아도 멸망을 막을 수 없어 이 몸을 준비했다??
마법물품만들기, 단검던지기를 좋아함.
이렇게 안 생김.
프로덕션서 역할은 아이돌로 안 나오는 사이에 정해짐;;;


폭스. 도적. 토끼같은 마무라는 집안에 가둬둠;;;
프로덕션서 역할은 매니저?
던전에서 보물등등 챙길 거 안 챙길 거 몰래(;;; ) 다 챙기는 실속파.

울려라 유포니엄1,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Books

울려라 유포니엄 1

간만에 책값 이상을 하는 녀석을 읽었습니다. 역시 라노베는 그만 둬야..(퍽)
라노베 브랜드에서 나왔지만 책값(9000원)도 그렇고 작풍도 그렇고 라노베가 아닙니다. 표지는 애니메이션 표지와 오리지날 표지를 다 껴줍니다. 서비스 좋고. 청춘군상극에 가까운데 내면의 감정묘사를 잘 깔아 놓으면서 알게 쉽게 그 감정을 설명해줘서 좋습니다. 딱히 하렘물도 아닌데(응???) 주인공이 좀 둔감한게 좋을 때가 있네요. 주인공이 감정표현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타인의 감정을 잘 읽는 것도 아닙니다. 덕분에 양산형 로맨스소설 읽다가 포기하게 만드는 같은 감정의 반복표현같은 장애물이 없습니다.

사실 '시원찮은 그녀' 같은 걸 읽을 때도 다 알지? 하고 깔아놓고 가는 감정에 그게뭥미 하던 터라 이 작품은 제가 안심할 수있게 해주네요..

소녀들이 메인이고 그들의 대립과 반목, 성장속에 그려지는 싱그러운 느낌이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캐릭터들이 워낙 미형이라 구경하느라(퍽!) 그다지 감정이입하지 못 했는데 책은 다르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시리즈물이고 말그대로 지역예선따위(;;)는 하이라이트가 아니라며 건너 뛰는 점. 연주할 때 아이들의 느낌이 궁금하다고!

부록으로 곡해설집이 있습니다. 큐알코드로 유튜브 링크를 연결해 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음악관련 서적은 다 이런 식이라고 하더군요. 책읽으면서 같이 듣는게 좋겠죠. 근데 전 책을 기차서 읽느라 와이파이도 안 터지고 데이타도 별로 없어서 책 읽으면서는 못 들었다는 거 ㅡㅜ 다시 한 번 읽을 때 곡들을 들으면서 읽어봐야 겠습니다.




아메쿠 타카오의 추리 카르테
책값을 못 합니다. 10000원인데..-_-.. 라노베 브랜드에 걸맞습니다. 히로인의 귀여움을 집중어필한게 라노베스러움을 잘 살렸습니다. 추리소설로써는 좀 꽝입니다. 진단학을 기반으로 한 추리물인데 의사답게 귀납법스타일의 추리를 합니다. 그래서 상태보고 가설세우고 논리로 때려맞추는게 아니라 범인을 도발하거나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 한 뒤 잠복하고 있다가 현장에서 잡는 스타일입니다. 그냥 때려맞추기 좋은 스타일이죠. 추리가 어찌 되었건 실제로 범인이 움직이고 잡혀버리니..-_-.. 병에 대한 추리파트도 사람 몸에 대해 다루는게 이상할 정도로 전문지식이 되놔서 읽으면서 추리로 도전이다!가 아니라 그런가부다~하면서 넘어가게 되서 영;;;

해서 남은 건 일러랑 히로인의 귀여움뿐인데 책값이 안 아까울 정도는 아니네요;;; 남주는 머슴인데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이후로 일상계 추리물에선 이런 남캐가 흔해진게 아닌가 싶어서 별로 호감이 들진 않습니다. 액션 외적으로 주인공의 가치를 높이려 한 마지막 에피소드도 좀 무리였던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별로고.. 으음;;;

문장은 술술 잘 읽히는 편인데 영양가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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