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안 하던 짓 하려니 힘들다;; Games


사랑의 힘으로 깼습니다. 육욕따위...(응???)
거대버전도 일단 깨긴 했습니다. 앞서 깨보려다 영주 다 써서 노영주로 어케 깼네요.

쌍멀린으로 깨는 분들이 있던데 제 친구중에는 멀린 보구 렙이 막 높은 분이 없어서 아무래도 힐양이 부족해서 포기. 거기다 몹보구에 맞춰서 보구 다음에 멀린 보구 쓸 수 있게이래저래 준비하는게 잘 안 되서 ㅜㅜ


댐딜 몰아서 후딱 깨거나 버티면서 깨거나 선택인데 버티기로 노선 잡고했습니다. 3단계를 몰아서 후여팰 자신이 없다. 마지막 단계가면 몹이 공업버프 걸어서 괴로워짐. 상대 버프 날리는 애를 여서 투입하고 싶지만 ㅜㅜ

몹이보구쓰면 버프가 다 날라가서 귀찮기때문에 차지 감소로 몹 보구를 최대한 늦추기. 공명보구, 타마모스킬, 물총밥보구, 키아라스킬, 오리온보구 등. 근데 이러다 보구랑 몹 단계바뀌는게 겹치면 매우 골룸;;

1턴에 연속으로 크리티컬로 맞으면 거의 전멸이라 크리율다운 걸면 좋고. 멀린스킬, 오리온보구, 잔느얼터보구 등.

공격력깍기 보구깍기. 겹치지 않게 써야함. 거대화하자 마자 쓰는 보구에 멜트 보구깍 10렙 쓰면 700점 정도 피 남고 삼. 다음 타 맞고 죽음. 거츠 예장 차도 삼. 다음 타 맞고 죽음.(응?)
오리온보구, 쿠얼터스킬등.

힐양은 어쨌거나 부족하다;; 힐러가 2명이면 좋음. 힐보구든 스킬이든 순환이 빨라도 좋음. 힐받는양 늘리는 예장도 좋음. 주는 양을 늘리는 건 생각보다 효율이 안 좋음. 차라리 순환 빠르게 하는게 좋음. 
패션립이 의외로 괜찮음. 힐도 되고 어그로 끌면 귀찮은 디버프 몰아맞으면서 안 걸림. 근데 아직 다 안 키워서 hp후달림ㅜㅜ
타마모, 나이팅게일, 메데이아 릴리, 멀린, 패션립 등.
몹이 상성 안 타서 나이팅게일이 쓸만 할 것같은데 보구 사용에 애로사항이 꽃핌 ㅜㅜ


이걸로도 깸.

삼장의 디펜딩이 의외로 괜찮음. 뭣보다 3스킬의 약체무효화가 몹 단계 바뀔 때 쓰면 디버프 안 걸림. 생각이상으로 안정적.

나이팅게일 보구 타이밍이 잘 맞으면 몹 보구를 약하게 쓸 수 있어 매우 좋음. 근데 타이밍 못 맞추면 망;;;




내 안에 나 있다.(퍽!!)


가지고 있는 애들 영기재림 다 끝냄. 힘들다;; 얼터시리즈는 영기대림 재료는 착해서 좋았습니다. 스킬석 먹는 건 맘에 안 들지만;;;

일단 할 건 다 한 듯 한데... 뭐가 남은게 있으려나요.

목소리의 형태 Animations

대인처세법은 의외로 어린 시절에 결정되곤 합니다. 위기상황에서 겁에 질려, 자기도 모르게 혹은 용기내어서 취한 태도와 행동, 말등에 타인의 반응이 어떻게 돌아왔는가.
억지 웃음을 지어보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큰소리를 내 울어보고
남 탓을 하고
살아남고(;; ) 좋은 결과가 있었다면 다시 위기상황이 왔을 때 같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실패했다면 다른 행동을 취하게 될 수도 있지만 크게 실패해서 망가져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취득한 대인처세법은 생각보다 바꾸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허술한 이런 대인처세로 부대끼면 서로 상처입히고 미워하기도 하고 응원하고 좋아하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작품은 그와중에 뭔가 크게 부숴버리고 포기했을 때, 다시 만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원작은 7권분량의 만화책입니다. 시작은 단편이었지만. 잡지연재를 하면서 7권이 되었습니다. 작가의 전작 마르두크 스크램블의 원작을 상당히 좋아했고 연출능력이 어린 나이에도 매우 좋았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고 오리지날 작품이었던 목소리의 형태는 그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좋았기때문에 애니메이션화되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었는데 수화때문에 작화진이 갈려나가겠구나 하고 애니메이션화가 힘들지 않을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극장판 애니메이션화하면서 수화이상의 것을 해냅니다.

극장판으로 만들면서 2시간 안에 때려넣으려면 자를 건 자르고 살릴 부분에 집중해야합니다. 영화촬영 파트부분을 통채로 날려버리고 주인공들에게 집중합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보여줘야하는데 그 부분을 캐릭터들의 연기로 커버합니다.(응??)

신카이 마코토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연기력(;;;)에 한계를 느끼고 배경, 소리, 음악등의 정서표현으로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했습니다. 근데 목소리의 형태는 그 연기력의 한계를 정면돌파하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아이를 힐끗 쳐다보는 초등학생 소녀의 표정, 눈빛
우연한 재회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암표범(응??)의 눈빛
상황을 무마하고 같은 곳에 남아있기 위해 짓는 억지 웃음
자기를 괴롭혔던 아이와 재회했을 때 놀라고 화나고 당황하는 표정
감춰왔던 속내를 분명히 전달하려는 어눌한 목소리
등등

원작이 좋긴했지만 캐릭터들이 이 정도로 연기하는 걸 보고 솔직히 감탄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극장에서 본 가치가 있네요. 걱정되는 점은 원작 안 보고 그냥 보는 분들에게도 와닿느냐하는 점인데 훌쩍이는 소리들로 봐선 뭐, 성공한게 아닐지?

근데 역시 2시간이 짧긴 합니다.(;;; ) 조연캐릭터들에게 깊이를 주는데 좀 실패했다랄지.
겁쟁이라는 말 한 마디에 무너지는 사하라, 그전에 변하려고 하는 노력들이 있는데 그 부분들이 잘 안 보여서 아쉽습니다.
쇼코가 츠키라고 말하게 된 계기가 잘 안 보입니다. 좀 뜬금없어 보일 정도;;; 개인적으론 우에노때문에 깨닫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공식 팬북 작가 인터뷰 보니 아니였어!!
카와이는 응.. 넌 더하고 뺄 것도 없구나;;;
마시바는 분량이 너무 적어! 이상한 나르시스트로만 보이잖아.(아니, 그게 맞...)
타케우치 선생에게 한 마디 쏴주는게 날라간게 너무 아쉽다!!

등등 아쉬운 부분도 상당히 많네요. 아아

쌓여온 것들로 인해 포기하게 되는 두 아이가 정리를 위해 마주하고 나서, 다시 포기하려다 소통하고 되살아나는 과정이 참... 흑흑

"네가 살아가는 걸 도와줬으면 좋겠다."
이게 왜 "너에게 필요한 나로 있고 싶다"로 기억되는 거냐..(퍽!) 둘 다 프로포즈 아녀? (퍽!)


그러고보니 이시다가 생각보다 훤칠한 훈남이 되서 놀랐네요. 우에노가 좋아할만 하네요. 하하(퍽!!) 근데 태그를 밖으로 빼입는게 너무 집요해서 패션으로 일부러 그러는 걸로 보일지경(야...)

응?? 근데 쇼코목소리가 하야미 사오리였네?! 몰랐어!!!
유즈루역에 유우키 아오이. 2016년도에 나온 명장 극장판 애니메이션 2편에 모두 참가...

공식팬북 원작자 인터뷰보면 왕따문제로 퉁치는 걸 원치 않는다,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이다, 각 캐릭터는 각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한 것이지 누가 나쁜 사람이다 같은 걸 정하지 않았다. 등등이 얘기가 있습니다. 덕분에 좀 더 생각하게 되네요. 아니, 그래도 옆에서보면 나쁜 놈은 나쁜 놈으로 보인다구.(야!!)


그외에 극장풍경이 재밌습니다.
이시다가 쇼코 괴롭힐 때 웃는 사람
이런 일은 몇 번이고 격게 된다라는 말에 혀차는 사람
훌쩍거리는 사람들
눈물 안 흘리려고 고개 뒤로 제끼는 옆에 아저씨;;
영화 끝나고 죽일 놈들 하면서 이시다 친구였던 녀석들을 욕하는 사람들

평소 보던 영화보다 더 다양한 반응들을 접할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네요.

[FGO] 이번엔 심해다. Games


초반 연출이 상당히 좋았음. BB채널에서 음성 나올 때 돈을 그래도 좀 쓰는구나!하고 놀랬는데 역시나 부분.... ㅜㅜ 다음에는 풀보이스로는 일정상 무리려나요.

새 클래스가 추가 됐는데 3기사에는 데미지가 약하고 4기사에는 데미지 1.5배. 맞는 건 실더처럼.

탱커 겸 힐러. 근데 탱커쓰면서 버티기 보다 자원을 때려부어서 초반에 작살내는 걸 선호해서. 너무 크면 뭔가 무섭다!

얘도 좀 애매함. 보구강화스킬이 쓰기 짜증남. 아군들이 1턴 차이로 막 쓰고 하기엔 너무 장애물. 적, 아군보구약화는 아군과 적 hp가 10배이상 차이나는 시점에서 패널티가 너무 큼. 보구나 모션은 시원하니 좋음. 생존력은 의외로 뛰어난게 회피기가 쿨탐이 생각보다 빨리 옴.
이번에 히로인으로 손발이 닳도록 열심히 뜀.

JK 히익. 몰라 뭐여 무셔. 인식이 왜 이래;;;


일단 클리어. 퀵강화해주는 강력한 서포터가 없어서 2배 데미지 들어가는 멜트릴리스보다 공멀 긴토키가 더 편하게 클리어 함. 멜트는 몹 버프 없애는 덕에 다른 서번트보단 편한 편.


근데 콜라보하면서 악당두목이 같이 온 적이 있던가요;;;

트리스탄, 거웨인, 얼터 에미야가 나름 활약했습니다. 바토리나 타마모, 네로는 그동안 많이 띄워주고도 했고 히로인력이 세서 멜트를 위해 분량을 확 줄여버림.

근데 직원들 복장이 건담타야할 것같다;;;


이래저래 재밌게 했습니다. CCC랑 엮느라 머리굴려가며 한게 잘 된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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