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들?

블레이레이스터 12화
우와... 이걸로 다 정리하는군요.
아만다의 입장이 참 미묘합니다. 자기는 다른 zat의 병사들처럼 싸우고 싶은데 다들 그냥 보호하려고만 하네요.-_-
아만다의 입장은..... 군대갖다온 분이라면 상상할 수 있을 듯. 남자만 드글드글한 군대에... 일반병으로 여자가 그것도 이쁜 여자가 한 명....아니, 두명이군요. 있다고 치면.... 부대안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지 뻔히 보입니다..;;;
공대라도 비슷한가..... ;;

이건 둘째치고 문제는 마렉... 진짜 불쌍하다..-_-.. 완전히 잊혀졌구나...;;;; 아무리 친누나가 아니라지만..... 뇌사상태라지만.... 이렇게 잊혀지고 정리되어버리다니...
거기다 누나는 남자쫓아가니...(먼산)

죽어버린 동료 3명은 융합체로 변신해서 나올 가능성은 있네요. 일단 인간으로 죽었으니..--..

근데 팔라딘이 기계인 이상 융합체로부터 안전하지 않군요. -_-;;;


텔레파시 소녀 란
드라마시디가 더 재밌음. ㅡ,.ㅡ;;;;


도서관전쟁
결국 주제는 마지막화의 이쿠의 대사.
러브러브 에필로그를 이런 식으로 때운 건 좀 아쉽네요. 좀 제대로 각 커플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
음악이 참 좋습니다. 원작보다 더 암울한 주인공설정...-_-...
화려했던 화면도 어두운 뒷골목만 비추니...;;;; 우주여행하는 장면만 좀 폼났군요.
앞으로 표현을 어떻게 해내느냐가 관건입니다만...... 딱히 기대는..(;;;)


세키레이
투러브루와 좋은(?) 라이벌이 될 듯...-_-.. 카노콘정도까진 가지 않을 듯.
투러브루도 그렇지만 원작보다 수위가 낮으니 딱히 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김.(퍽!)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예전에는 이 시리즈 재밌게 봤었죠.
슬레이어즈다운 무난한 재미..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여름의 하늘
beck이나 파라다이스 키스. 그리고 그렌라간 4화로 유명한 감독이군요.;;
그림체는 그 때대로 살아 있고 배경을 사진찍어서 리터칭한 느낌이 드는게... 파라다이스때 했던 짓을 더 크게 벌이고 있습니다.
내용은 아직 도입부라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주인공의 성장이 포인트가 된다는 건 변함없군요.



신작중에는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게 없어서 만세.

by Ratatosk | 2008/07/03 17:25 | Animations | 트랙백 | 덧글(1)

D&D 4th

대체 책은 언제 도착하는 걸까(내 책은 아니지만;;)... 배타고 7월 22일쯤 도착한다던데... 20일쯤 남았군요.... 우후후... 한 달이라.. 그럼 이번 캠페인의 막판 스퍼트를 달려도 괜찮을 것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겁스로 맛스타 해먹기는 좀 빡센게 신경쓸게 너무 많더라구요. D&D는 몹부터 준비되어 있고 맛스타가 밸런스를 위해서 신경써야 할게 적어서 겁스에 비하면 편하더군요. 그만큼 한계가 있긴 하지만...;;; 그리고 다음 맛스타는 내가 아니라는 거... 우후후후...

이것저것 살펴보았습니다. 각 클래스마다 파워라는게 생겨서 볼게 많습니다. -_- 예전에는 주문은 마법사나 성직자쪽만 신경쓰면 됐는데 모든 클래스가 봐야할 양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밸런스에 무지 신경을 쓴 건지 어떤 클래스로 해도 어느정도 데미지도 뽑고 AC도 나옵니다. 레벨이 깡패긴 하지만...;; 위자드만 조금 바보되었다는 느낌인데 다른 클래스에 비해 그날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파워의 양이 많아서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위자드사에서 주문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하구요. 나중가면 킬레릭이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지않을까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근데 계속 추가되는 주문까지 신경써야 된다는 점부터 관리할 파워양이 많다는 모든 점에서 피로도가 높네요;;;;

시전시간이 긴 주문들은 리츄어라는 걸로 제공됩니다. 돈과 시간이 마구마구 드는 주문들입니다. 웬지 보기도 싫어요.

전사뿐만 아니라 모든 클래스가 각자 무기를 고르고 그 무기에 맞춰서 능력치를 올리게 되어 있어서 한 번 루트타면 벗어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리트레이닝을 룰적으로 제공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무기간의 밸런스도 절묘해서 데미지가 좋다싶으면 명중이 떨어지고 명중이 좋다싶으면 데미지가 떨어지고 명중, 데미지가 다 좋다싶으면 피트가 모자라거나 피트로 소모해야할게 많습니다.

저중에서 돋보이는 건 폴암류. 이전 버전에서는 잘 하지 않았던 오지마신공이 조금 가능해졌습니다. 특히나 전사들이 늘어서서 사용하면 아주 효과적일 듯 싶은데..... 그랬다간 원거리공격에 발리겠죠..(먼산)

한국인의 특성상(?) 안 맞고 잘 때리는 캐릭터를 하고 싶다면 멀리서 활쏘는 레인저나 멀리서 블라스터를 갈기는 워락이 좋을 듯.
근데 D&D에서는 전통적으로(?) 이런 밥맛 캐릭터들은 잘 대접도 못 받고 좀 무시당하는 분위기랄까요. 눈에 잘 안 띄는 면도 있고 게임이 단조로워지는 면도 많으니까요.

돋보이는 건 전사입니다. 밀고 쓰러뜨리고 나만 바라봐~를 외치기도 하고... 재미나졌습니다. 문제라면 좀 어중간한게 탱커는 팔라딘이고 스트라이커는 레인저쪽... 파이터는 이 사이라는 느낌이라 좀 어중간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주인공은 파이터인 듯...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클래스는 1~10레벨까지는 해비소드와 해비실드를 들다가 11레벨부터 폴암류-글레이브-를 사용하는 전사 캐릭터였습니다. 폴암류를 하면 안 좋은 점이라면 상대적으로 AC가 떨어진다는 점이군요. 데미지가 조금 더 나오고 공격횟수도 많아지는 점과 바꾸는 대가죠.
미노타우르스로 maul을 휘두르는 것도 생각해봤습니다. 극뎀을 노리는데... 문제는 ref, will이 다 떨어진다는 거..;; 피는 좀 많지만... 팀에 성직자가 들어올 가능성이 떨어져서 좀 불안불안....
아니면 이도류로 라이트웨폰 양손에 쥐고 휘두르기... 근데 이것들은 dex위주라 이쪽으로 밀다간 will과 con이 떨어집니다. con이 딸리면 맞으면 골로 가는 느낌이 들어서...--.... 이러려면 레인져하는게 났죠. 쩝....
결국 제일 안정적인 건 방패에 칼 휘두르는 것. 데미지는 그냥 저냥이지만 방어쪽은 확실해집니다. 근데 왜 이런 정석모드는 재미없다는 생각이 드는 건지..-_-...

전사 파워중에 제일 간지라고 생각하는 건 상대 무기떨구기... 무기는 갈무리하고 있다가 이 파워로 갈기고 상대무기 뺐어서 사용하기. 하악... 어차피 하면 힘올인으로 갈 생각이라 성공은 거의 확실시.. 문제는 내 캐릭터가 당할 때지만...--;;;

로그는 전사랑 팀짜서 하면 꽤 할만 할 것같습니다. 전사 파워중에 상대를 장님으로 만들거나 묶거나 스턴시켜서 컴뱃어드벤티지 얻는 것들이 꽤 많아서..... 도둑도 이런 기술은 많겠지만..... 근데 로그할 사람은 없는 듯?

그리고 팀에 킬레릭할 사람이 없다는 거...

킬레릭을 좀 보니까 이 놈 있으면 전사나 팔라딘, 레인저의 활용도가 팍팍 올라갈 듯 싶습니다. 워로드도 마찬가지군요. 그래서 킬레릭을 좀 살펴보니 드워프가 가장 잘 어울리더군요. 한손 양손겸용의 도끼나 해머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성표. 능력치는 힘과 카리스마가 올라가니 말그대로 딱입니다. 근데 성직자는 무기를 휘두르는 str쪽으로 갈지 성표를 휘두르는 wis쪽으로 갈지 확실히 정해야 하더군요. str쪽이 전 더 좋긴 한데...--... 좀 튀는 파워들은 wis쪽이라.... 거기다 방패도 못들고 체인메일까지 밖에 못 입는데 앞에 나가서 설치기도 애매하고 말이죠.(;;;) 그냥 무난하게 wis쪽으로 미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_-.. 무기를 사용할 생각을 버리니까 피트가 마구 남아서 아머프로피션시로 아머올리고 방패도 올리고 한 손엔 성표..;;; 이러고 놀아도 된다는게... 참 아스트랄;; 적앞에서 성표휘두르다간 얻어 맞을 듯 싶지만...


근데 이건 무기를 휘둘지 않으면 웬지 하는 맛이 잘 안 산다랄까요...(;;;)



(그래서 대체 뭐가 하고 싶은거야??)
(다.....)
(퍽!!!)

by Ratatosk | 2008/07/03 01:10 | TRPG | 트랙백 | 덧글(0)

나의 전생

나의 전생

본명으로 입력시....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메이지시대 일본 작은마을 에 살았던 민간인이었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일본 작은마을 에서 농사를 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농사가 잘 되어서 풍년이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농사가 흉년이었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땡볕아래서 밭을 갈다가 과로로 쓰러졌는데, 그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못해 쓸쓸히 죽어간 비극적인 죽음이었습니다.



Ratatosk로 입력시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고려시대 고려 에 살았던 농부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고려 에서 농사를 지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식량이 넘쳐났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보릿고개를 지내며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뒷산 도적들에게 습격을 당하며 이루어졌습니다.



charmsun으로 입력시....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서기 42년 땅속 에 살았던 일개미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땅속 에서 쉬지않고 일을 했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나도 알을 낳을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알을 낳은걸 눈치채고 알을 빼앗겻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몰래 알을 키웠다는 이유로 여왕개미에게 숙청당하며 이루어졌습니다.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내가 게으른 이유를 알겠다....(퍽!!!)


by Ratatosk | 2008/07/01 21:07 | 길고 긴 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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