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팝니다. Books

헉.... 책장에 빈자리가.....orz...
헉.... 책정리하는데 땀이 왜 이렇게 나는 거지....orz.....

만화책 각 권 1000원
절망선생 1~13권
삐따텐 1~8권(표지가 하얀 뽀샤시라... 손때를 좀 탔습니다.)
코이히메이야기 단권
흑신 1~7권
식신의성 1~3권
식신의성비틀어진성편1~4권, 8권
위벨블라트0~6권, 9권
얼라이브 최종진화적소년 1~11권
엠 제로 1~6권(6권은 밀봉상태)
toLoveru트러블 1~4권(1,2권밀봉상태)
내일의 요이치 1권

라이트노벨 각 권 2000원
대디페이스 1~7권
토라도라1~10, 스핀오프1,2권 6권, 스핀오프1권


책 상태는 동네헌책방에서 A급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좋습니다.(먼산)
비교적 좋다고 생각해주세요. 사진은 사진기가 없어서....;;;; 사진을 올려야 잘 팔릴 것같은데....orz...
책권수가 뭔가 어중간해서...--;;;

책들은 조만간 더 추가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덧글 주세요. 직거래를 선호합니다. 택배는 귀찮아서...(퍽!!)
월곡역 근처입니다.

잡담....책들? Books

1. 책 팔았는데 책 받은 분이 책상태 너무 좋다는 문자를.....
더 비싸게 받을 걸 그랬나...(퍽!!)

아니, 뭐... 둘데가 없어서 장롱속에 놓여... 햇볕도 안 보던 책들이니...(먼눈)
근데 어차피 다른 책들은 안 팔리니 알라딘에 팔아야 할 것같은데.... 책 일일이 지정해야 하는게 너무 싫다...orz...
일괄 300원은 그냥 북오프를 부르고 마는 옵션이고..--;;;.. 끄응... 천천히 입력하고 난중에 불러볼까요.

2. 도서관에서 연필초상화 뭐시기라는 책을 봤는데..... 이, 이것이 진정으로 판다~!라고 하는 것이군요. 중간에 붓으로 흑연가루 발라서 중간톤 칠하고 지우개로 하이라이트, 뭉개고 다시 음영 진하게 표현....

이 퀄리티면 그냥 사진 복사하고 싶다...orz...

인상깊었던 것은 샤프로 70%를 그린다는 것. 덜덜덜.... 샤프로 인물화하는 책도 잠깐 구경해봤었지만 것보다 심한 듯. 여러가지 의미로.

3. fly를 비롯해 성 뭐시기살인사건까지. 절판되었던 김연주의 단편집이 애장판으로..... fly는 있는데.... 근데 애장판이라고 연필 원고니 뭐니.. 80페이지가 추가...-_-;;;; 사, 사야하는 걸까?? 장편인 나비나, 플라티나는 읽다가 대체 뭔소랴?!를 외치며 처분했지만 단편은 꽤 괜찮긴한데...-_-;;; 뭐, 뭔가 불안하다..

4. 친구에게 빌려봤음. 초한지. 이문열x형민우... 9500원... 프리스트 이후 형민우의 책중에는 제일 괜찮은 듯. 가격대 성능비도 그렇고.--;;;
출판사도 그렇고 좀 학습만화스타일이긴 하지만 배경에 묵틱한 효과랑 칸안은 한지틱한 잡티등을 넣고 있고 연필스케치를 살짝살짝 남겨 놓기도 했고. 그림도 괜찮고 내용도 재미남. 뭐, 좀 짧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읽을만 할 듯.
아, 고스트페이스 2권이 나왔구나... ㄱ-

5. 수수께끼그녀x 5권. 점점 더 꼴릿해지는 듯..(퍽!)
학원제 광고등으로 나오긴 하지만.. 예전의 배경을 미친 듯이 채워 넣는 센스는 이제 너무 자제하는 것같아서 아쉽기도...(;;;; )

6. 러브크래프트전집. 1권 후반부까지 읽다가 친구에게 책 반납. 오타가 하나 눈에 들어왔지만 패스. 번역이 잘 된 것같기도 하지만.... 예전의 일어를 중역한게 더 상상이 잘 된다...orz.... 일어를 번역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가...;;;;;
거기다 표지. 포스가 딸린다...orz.. 좀 미묘....

레드가든 4권(완) Comics

레드 가든 Red Garden 4레드 가든 Red Garden 4 - 8점
곤조 지음/학산문화사(만화)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서 처음부터 읽어봤습니다.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라 비교해보려면 애니도 다시 봐야 할 것같지만... 귀찮고 시간도 없고..(먼산)

애니쪽은 케이트, 레이첼, 클레어, 로즈 모두 주인공 취급은데 만화쪽은 확실히 케이트를 주인공으로 하고 그 옆의 친구들로 그려가고 있습니다. 3권 후기에 연재를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말이 있는데...--;; 해서 뭔 내용을 중점적으로 실을까하고 고민했겠죠. 애니쪽은 저 네 소녀들의 가정문제까지 다루지만 만화책에서는 배제됩니다. 대신에 이들의 우정을 강조하네요. 일단 분량상으로 제일 비중이 적은 애는 로즈. 그다음이 레이첼, 클레어가 그나마 많은 편이군요.

조연중에 강조되는 애는 폴라군요.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간게 좀 의외긴 했습니다만 이쁜데 이정도 활약은 해야죠.(으잉?)

롤라도 제법 이쁘게 나옵니다. 원작과 다른 점은 입술의 강조가 빠졌다는 점. 확실히 이쪽이 더 예뻐보입니다. 브라콘의 향기가 원작보다 진하군요. 최후의 모습이 좀 안스럽긴 하지만 끝까지 그려진 점이 좋습니다.

제니퍼라는 오리지날 캐릭터도 참 이쁘군요.;;; 실은 이게 제일 타입....(퍽!!)

에르베는 원작보다 등장도 빠르고 비중도 큽니다. 또 다른 주인공이라고 해야 할 정도. 시스콘이지만...;; 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짐작이 안 됩니다. 죽는게 정상인 상태긴 하지만......
에르베가 너무 강했던게 좀 그렇습니다. 모두 해치웠기때문에.-_-;;

엔딩은 원작과 다른 노선을 추구했습니다. 4명 모두 붉은 꽃이 핀 섬에 방치(?)되는 엔딩이었던 애니에 비해서 만화쪽은 리즈와 케이트를 빼고 다른 3명의 아이들이 몸을 되찾고 반세기는 더 산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할머니들이 되서 행복한 웃음을 보여줍니다.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였으니 뭐, 나름 괜찮긴 했네요.
그런데 허무한 감이 있기도 합니다. 리즈와 케이트는 그 섬에 그대로 남았으니 말이죠. 거기다 그 모습이라니....



그림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작가 홈페이지센스도 좋고... 원래 구체관절인형쪽으로도 뭔가 하는 모양인데 그림에서도 좀 향이 난다랄까요. 인체비례도 거의 모델급들이라 좋군요.(야..) 남캐들도 모델들입니다.(;;;; ) 근데 표정을 표현할 때 세로줄로 좌절된 분위기를 사용하거나 애들이 재가 될 때의 표현에서 이토 쥰지의 향이 나서 조금 뿜습니다.

복장의 센스는 애니 못지않게 만화쪽도 꽤 좋습니다.


개그센스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 자주 나오진 않지만.

3권에서 레이첼이
"아빠한테도 맞아본적 없는데! 감히 날 때려?!"
라는 부분에서는 웃어야 겠지요.(;;;; )


이야기의 완성도는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원작도 엔딩이 좀 거시기했고 말이죠.--;; 좀비가 아니라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싸움이었는데.... 액션보다 다른 여러가지 부분에 비중을 뒀다가 허무한 엔딩이었다랄지...
이야기만 놓고보면 별은 2~3개/5. 그림은 별 5개려나요. 배경도 꽤 재미나게 그리고 말이죠.
그래도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고 나온 코믹스중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애니를 보셨다면 괜찮게 보실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그냥 코믹스만 본다면 어떨까요. 전 잘 모르겠는데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네요. 물론, 이걸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만....


작가홈페이지 - 다른 블로그 만든 이후 업데이트 없는 듯...;;;;
http://ayakiri.egoism.jp/

레드가든 만화판 블로그 - 만화책에 실리지 않은 그림들이 좀 있습니다. 행사때 그린 만화원고 조금 이라던가..
http://ayakiri.jugem.jp/

지금하고 있는 건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vs 고도쿠노마레비토(고독한 뭐시기라고 해야할까요--;;)
http://www.famitsu.com/comic_clear/se_raidou/
웹코믹이고 지금 5화까지 연재되어있군요.
진여신전생쪽 게임 캐릭터인 듯. 이 분은 남자건 여자건 꽤나 이쁘게 뽑아내기 때문에...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좀 있을 듯 싶은데 어떠려나요. 원래 이 캐릭터가 그쪽에서 인기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http://ayakiriraidoh.jugem.jp/
이건 그 블로그로군요.


결론은 그림은 참 마음에 들지만... 이야기는 좀 아쉽다이네요.
작가분의 그림때문이라도 앞으로도 주목하겠지만...
http://charmsun.egloos.com2009-11-05T18:22:57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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