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 카이 Games



미성년이 아닌 캐릭터가 드디어;;;
물건이 그리 크다고 소문이 자자한...(본섭 올 때는 너프(?)먹을 거라는 소문이;;)

중거리 캐인 이비가 그닥 게임성에서 재미를 못 봤던 것과 달리 나름 손맛이 괜찮을 거같네요.
게임해보면 리시타가 키 빨리 눌러야 해서 초반에 좀 적응하기 힘든 거 빼면 잘 죽어서(;;; ) 재미있었던 것처럼 얘도 어글 먹으면 헉후, 헉후(오, 오지마~)하면서 재미나게 할 수 있을 듯.

게임패드 키는 얘로 할 때는 좀 바꿔야 할듯. 흐음... 주변정보보기를 활쏘기 평타로 하고 평타키를 활형태 변형키로 하면 되려나;;

그러고보니 얘 키에 따라 리치는 달라지려나...-_-;;;;;;;;

헐, 근데 iframe이 먹히네요. 이글루에서 언제부터 됐었지;;;;

잡담-인디언식 이름짓기 길고 긴 혀

1. 인디언식 이름짓기
'적색 늑대의 노래'
어허헣... 은근히 생일 알리기..(퍽!)

2. 컴퓨터-레디부스트
케이스 전면의 usb포트가 완전히 맛이 가서 보드에서 케이스로 연결하는 거 뽑고 뒤쪽에 usb허브를 달았습니다. 전보다 안정적이군요.orz
포트가 어째서인지 남길래(;;) 안 쓰는 usb를 레디부스터로 달아봤습니다. 부팅속도가 많이 빨라졌습니다. 종료속도도 빠릅니다. 근데 어째서인지 최대절전모드에서 복귀가 안돼...orz...
ssd하드로 바꾸고 싶지만 너무 비싸;;;; 다 싶으면 이걸로 최소한 부팅이랑 종료속도는 상당히 빠르게 할 수 있네요.

3. 스맛폰

펭귄뭐시기 앱으로 찍어봤는데... 음, 필요없군.(야!)

최근 쓰게 된 앱은 pulse 구글리더랑 연동도 잘 되고 rss보기 편합니다. 저장하는게 좀 거시기하긴하지만 보는 것자체는 참 좋네요.

QuickPic이 잘 되다가 안 되서(켜면 파일로딩중에 꺼짐;;) 새로 설치하고 도중에 설정들어가서 파일로딩하는 폴더를 지정하니 문제없이 되네요. 흐음..;

웹브라우저는 오페라가 짱이긴한데 실행할 때 로고나오고 그거 지나가는 몇 초가 왜이리 짜증이 나는지...orz...성격이 참 급해졌네요.(먼산)

Jota text editor를 쓰고있습니다. 쓰는 도중에 꺼도 저장되는게 좋습니다. 입력기는 MultiLing 키보드를 쓰고 있습니다. 왼손으로 입력하는게 오타가 많이 나는데 너무 살짝 눌러서 입력 안 되서 오타날 때가 많네요. 끙.... 옵스리디는 닿는 면적이 조금 넓어야 해서... 쩝; 10개 입력받는게 이 좁은 화면에서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좀 더 감도를 올려주지..엉,엉...


트위터 @nekopic_bot 에서 웃긴 사진....


4. 독서
자기개발서들 읽다가 철학책쪽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철학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기개발서 안 읽는다던데 말그대로랄지... 깊이가 달라요;; 레벨이 딸려서 원전번역한 거같은 건 봐도 뭔 소린지 모르고..--;;; 강신주의 책들이 이해도 잘 되고 읽기 편하더군요. 비유등으로 이해를 돕는게 위험한 점도 있지만 그만큼 이해하기 쉬워지니....
책 읽은 것들 정리하긴 해야하는데... 끙.... 생각하고 읽고 쓰다라는 책에서 나온 내용이 너무 걸려서;;;포스팅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자기생각이 없다(;;;;)는게 참...(먼산)

5. 만화책
이쪽도 함 정리해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니 하나도 안해;;;

6. 웹라디오
놀람전대 모모노키 파이브를 듣고 있습니다. 재밌긴 한데 너무 시끄러운게;;;;; 진행자가 많아서 시끄러운 거랑은 레벨이 다른게. 히카사 소리 좀 적당히 질러..orz
MFR-Mystery Frontier Reporters!! 5회전편은 박로미의 한국식 찻집에서. 율무차, 오미자차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흐음, 한국음식들에 비해 한국차들은 달다는 이야기가...... 윤회를 끝내고 원래 있어야할 세계로 돌려보내려는 외계인이라니;;; 나, 난 아직 이 세상에서 재미를 제대로 못 본 것같은데;; 너무 재미있어서 남는 거랑 너무 달라서...orz

7. TRPG
맛스타인데 너무 날림으로 하는 것같아서 여러가지로 팀원들에게 미안한;;;;
역시 포인트제 룰을 하는게 아니였어..orz.. 신경쓸게 넘 많아서 싫다.


오늘은 이만;;;

라이온킹, 프리스트, 소스코드, 고지전, 체포왕 Movies

라이온킹

친구덕에 보게 된 것.
생각보다 짧습니다. 예전에도 이렇게 짧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3D로 보는데 자막볼라면 눈아파서 화면에 집중도 잘 안되고.... 더빙이 애들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어하는 생각으로 더빙판을 봤습니다. 애들 진짜 많더라구요. 근데 영화가 재미없어서(;;;)인지 애들이 소란도 안 피우고 조용히 보더군요. 한 2번 웃었나...--;;;
더빙은 괜찮습니다. 좋다고 해도 됨.
3D인데 배경이랑 동화랑 분리된 데이타가 없었는지 완성된 걸가지고 3D로 영상처리한거같은게.... 배경이랑 움직이는 거랑 위화감이 장난 아님.-_-;;;그냥 2d로 보는게 눈건강에 좋을 듯;;

보면서 좀 놀란 장면은 사자가 물마시는 장면. 사자 혓바닥이 움직이는게 국자모양이 아니라 뒤집힌모양으로 표면장력으로 마신다던데..... 그 모양대로 그려서 놀란.

영화보면서 생각난 건 라이온킹 게임 버전. 십 몇 년 전 게임인데 영화속 장면을 참 잘 재현했었군요. 왜 먼저본 영화보다 게임이 생각난 건지.--;;


프리스트
도서관에서 빌려봤음.

영화의 이야기 자체는 원작과 연관성이 거의 없음. 원작을 보긴 했을까싶을 정도. 추가영상등에서도 원작언급따위없음. 것보다 커멘터리는 왜 자막이 없냐;;

그래도 지금 형민우씨가 그리고 있는 무협만화등를 보면 그의 취향에는 딱 맞는 B 급영화.

원작의 주인공을 제일 닮은 캐릭터가 영화에선 대적자-블랙햇. 검은 옷에 챙 달린 모자를 쓴 거부터 신부에서 타락했다는 점까지. 원작에선 이단의 힘으로 이단을 처단하려했는데 여기선 뱀파이어가 되서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그 세상을 무너뜨리려고 함.

뭐, 세계 자체가 별 세계지만서도. 해서 소품들이 나름 괜찮음.ㅋㅋ 실용성을 살리면서 마무리가 덜 된 느낌이라는 설명 그대로. 캐릭터성을 위해서 실제 실용성은 낮지만.ㅋㅋ 보안관이 쓰는 총열두개에 매거진, 실린더까지달린 총은 4.5kg라 ㅋㅋㅋ 총들고 주인공겨누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손이 점점 내려가서 절반정도 장면 짤랐다고. 소총도 그렇게 무겁진 않아.ㅋㅋㅋ

주인공 프리스트들은 DnD 식으로 치면 로그라 단검, 표창, 따위를 씀. 포커스라고 스니크넣는 기술을 씀. (뭔가 이상하다?)
주인공 매직웨폰은 페어드웨폰이랑, 숨겨진 표창.


영화상에서 프리스트들은 신으로부터 특수한 능력을 얻어서 뱀프와 전쟁에서 인간측에 승리를 가져온 존재라고 나오는데 특수능력이 잘 뛰고 재빠르고 포커스 잘 쓰고..... 뱀프랑 뭐가 다르냐ㅜㅠ

매기큐의 얼굴의 십자가문신이 코까지 내려오는데 자꾸 휘어져 보여서 거슬린..orz.

영화에서 젤 인상깊었던 장면은 열차 안에서 대적자가 루시 꼬시면서(?) 짓는 미소.

영화에서 건진 건 릴리 콜린스 이쁘네!!!(퍽!!)
플롯이 구출이라 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이쁘면 인질로 가치는 충분하죠.ㅋㅋ

좀 루즈하고 액션이 딱히 멋진 것도 아니라서 극장에서 봤으면....;;;; b급영화다운 소품이나 세계관이 제작한 사람들 바람대로 나름 매력적이긴하지만 후속작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는게 아쉽네요.


소스코드
도서관좋아요. 도서관
간만에 참 재미나게 봤네요. 영화설정은 잘 이해가 안 가지만(;;;;) 죽은 사람가지고 다른 사람 뇌 검색할 수 있는 단말기 만들어서 사고로 죽은 사람 뇌에서 정보를 추출해 테러범이 누군지 알아내려는 거였는데 알고보니 뇌가 평행세계로 통신이 가능해서 실제로 그쪽 세계는 바뀌더라라는 거 맞나효.(어이..)

희생플롯이랄지...
이미 죽은 사람이 생판 모르는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몇 번이나 죽는 경험을 겪는 이야기. 열차안이란 좁은 공간을 설정해서 긴장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딱히 액션 스펙타클이 아니여도 긴장감을 잘 유지하면서 등장인물들의 변화를 설득력있게 그리면 참 재밌군요.

근데 평행세계의 수학교사만 뭔가 불쌍하다......;;



고지전
LG스마트월드에서 공짜로 주길래 다운 받아 본.

신하균이 맡은 역할이 너무 가식적이라 짜증났음;;; 동정심이라던가 어떤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대뜸 미군식으로 초콜렛이나 내미는 그 태도가.. 참;;;; 거기다 친구랑 티격태격하는 부분도... 신하균보단 고수쪽에 감정이입이 되버리니 더 짜증나고;; 기본적으론 최전선에 감찰하러가는 관찰자역이지만 나름 이런 부분이 변화하는데.... 후반부의 변화가 딱 납득이 가지 않는게;;;; 친구의 죽음을 겪고 변화했다라고 하기에는 네 탓이잖아?!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마음이 커서;;
뭐, 신하균의 캐릭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이건 동족혐오에 가까운 기분이려나..orz

아, 여캐도 좀 그랬구나. 오빠가 같은 전선에 뭔가 파묻건 뭐지? 거기서 오래오래 묵었던 애인데 서로 못 맞나다니;; 그거 묻는데 여캐가 없었으면 또 모르겠지만 단골같던데;;
저격수의 시츄는 의외로 자주보게 되는 거라...;;

고수의 캐릭터는 전쟁에서 이기는 건 살아남는 거다라는 신념을 잘 관철하다가 살아남는게 전우여도 된다는게... 어허허헉T_T

결론은 전쟁나빠요. 전쟁.


체포왕
LG스마트월드로 봤음;

캐릭터 개그물. 체포왕이 되면 포상금이 얼마라고?!
전세금마련하기위한 신입팀장과 다른 동네에선 고졸의 출세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체포왕이 되려 하는데..

흥행에 성공하지 못 한 이유라면 대작들과 싸워야 했고, 박중훈 캐릭터의 변화가 너무 갑작스러웠다는 것. 영화속 시간으론 파출소가고 시간이 좀 지나지만 관객입장에선 너무 짧은 시간임; 뭔가 큰 충격으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재밌긴 했지만.... 음...... 극장에서 봤으면 다른 사람과 함께 웃으며 봤을 테니 더 재밌었겠지만 역시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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