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s kcs75, SSD-Adata510, 고광택필름 길고 긴 혀

koss kcs75

(슈퍼 소니코를 그리고 싶었던 것같지만...orz)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라는 미제(근데 메이드인 차이나;;;) 클립폰입니다. 2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해드룸10에 들었다나 뭐라나.

제가 5만원대 넘는 것도 거의 안 사서 싸고 좋다는데 안 사면 도리가 아닌..(퍽!)

1. 룩은 정말 똥망임. 정말 룩은 똥망임;;;

2. 착용감은 꽤 좋음. 착용감도 똥같다는 분들이 있던데 전 꽤 편함. 귀에 끼우는 부분이 철사에 고무 덮은 건데 철사 좀 구부려서 자기 귀에 맞추고 귓바퀴 앞부분에 클립끝부터 끼우고 돌려넣으면 꽤 편함. 전에 쓰던 헤드폰보다 좋던데.

착용감이 제일인 건 착용감이 없는거지만;;


3. 음질은 상당히 좋음. 왜 야외용이 오픈형인가 싶었지만 예전에 아는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3중 귀마개(?)가 달린 이어폰을 꼈을 때의 불안감을 생각하면 밖에서 밖의 소리가 들려야 안전함;;;

특히 stereophonic, binaural방식으로 녹음된 거 들으면 죽입니다.(야...) 상하까지 위치 감각이 잡힘;;;


너무 시끄러운 도로변이라던가 지하철같은데가 아니라면 요새는 거의 이걸로 듣네요. 전에 쓰던 헤드폰은 책상서랍속에...(어이..)

SSD
맨붕중.
처음에 윈도 설치했다가 atchi로 bios 안 바꾼 거 알고 바꾸고 다시 설치.
업데이트 후 부팅이 안 됨.
복구모드로 복원점 뒤로 돌아갔다가 다시 업데이트 해도 부팅 안 됨.
그전에 ati 그래픽 드라이버 정상설치 안 됨.

시밤... 왜이래..orz....

첨에 vhd인지 뭔지 써볼라고 했었는데 하드를 너무 많이 달아서 xsource 창에서 뭐가 새로 단 건지 모르겠...(퍽!)



결국 vhd사용해서 설치성공. 보드바이오스 업데이트 해서 그래픽드라이버 설치 성공. 전엔 어떻게 설치된 겨;;;;
확실히 신세계. 예전 하드디스크로 부팅하고 끌 때 돌 거 같음;;;


핸드폰

화면보호필름이 살 때 발라준 무반사 싸구려였는데 벗겨져서 고광택으로 새로 발랐더니 새 거같아~~!!! 터치할 때 손가락이 안 미끄러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잘 미끄러져~

바르고 한달도 안되서 바닥에 굴려먹고 기스 좀 났지만 아직은 괜찮......

모래있는 시멘트바닥에 화면쪽으로 떨궈서... 기스, 기포가 생긴 ㄱ-

하여간 새거 가진 기분을 내려면 화면보호 필름을 바꾸면 됩니다.



루팅하고 싶은데 지금 상태에서 루팅하려면 초기화 해야해..orz...귀찮아....



android > data 폴더에 캐시가 뭐이리 많아;;;;;; 다 지워!!!





고양이 이야기 黑 LightNovel

아유, 다 아는 건 아니에요, 아는 것만 알지.......

개그도 드립도 아니고 저런 말을 하고 이 자식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는 척 하는 건 병이네요.

이번 이야기는 저 대사를 하는게 어울리는 하네카와의 이야기입니다만.


(아, 얼굴 가리는 건 오른손이었는데)
기억에 남은 건 이런 장면 뿐.
카렌의 땀마사지도.......;;
"야한 책이 있으면 사랑 같은 건 안 해도 되잖아."

앞의 이백페이지가 이런 얘기들이니 원.

그나저나 이번에 읽으면서 확실히 느낀게 주인공이 고1이라기보다 완성된 아저씨..... 꼰대의 느낌이 난다는 것이군요. 시간대로는 더 전인데 왜 이래? 변태도부터 시작해서 알로하나 카이도처럼 더는 변하지 않을 완성된 캐릭터-아저씨-라는 느낌이 들어버리니.

하네카와를 구하는(?) 이야기인데. 음, 현재의 자신을 긍정하게 한다기보다 그렇게 생겨먹은 걸 어떻게~포기해 그냥~이라는게 참....... ;;;

기존의 다른 작품들과 다른 의미, 맛을 내는게 이분의 특징이긴한데 개인적으로 이건 좀;;;

하나의 완성된 이야기로써 책값이 아깝지 않도록 역시 잘 팔리는 작가답게 예상하는 맛, 회수하는 맛, 에로부터 액션에, 의미있는 대화와 삶의 태도까지 각종 엔터테이먼트(?)를 꽉 채워놓긴 했지만 역시 만들어지고 조작된 좁은 세계의 이야기라는 느낌이 영 만족도를 떨구네요.

뭐, 다음 권도 읽게 될 호구지만;;;

잊고있진 않았지만 어벤저스 Movies

본게 지,지난주 일요일 7시반 조조였던가요. 용산 아이맥스. 아이맥스 3d쩌네요. 역시...


첫인상은........


하지원 엉덩이는 찰지구나.


(퍽!!!!)

아니, 탁구영화 광고를 하더라구요. (퍽!!!)



캡틴 아메리카 엉덩이는 찰지구나.


(퍽!!!!)


아니, 은근히 엉덩이 클로즈업이 많던.....(퍼억!!)



힐요원 엉덩이는 찰지구나.

(탕!!)


아니, 찰진 걸 찰지다고 말하는게 무슨 죄라....(퍼걱!!!)
블랙위도우는 음, 슈트가 두꺼워서 별로 찰지단 느낌이 안...(뽀각..)


옆에 초딩으로 보이는 애가 아빠랑 같이 왔던데 완전 재밌게 보더군요. 아이언맨이 나오니까 몸을 쭈욱~ 앞으로 내밀고 영화에 빠졌다가 헐크가 블랙위도우 좇아가니까 쫄아서 의자에 파묻히고....

전작들 다 본 사람이라면 꽤 재밌게 보겠지만 이것만 본 분은 어떠려나요. 퍼스트어벤져만 같이 본 사람이 있었는데 전투중에 왜 싸우는 지 몰라서 잤다고;;;;;;;

일단 이 영화의 최대수혜자는 헐크인듯. 개그요소도 많고 활약도 많이 했고. 저번 영화의 만회를 할 수 있을지. 일단 밸런스는 대충 맞춘 듯. 로키엄벌에 처하는 장면은 푸웁...
마지막에 제일 해먹은 건 아이어맨이지만.


전투중 후반으로 가면서 팀원간의 쿵짝이 맞는게 재밌더군요. 아이언맨의 빔을 캡틴이 반사시키고 토르랑, 헐크가 적들 주거니 받거니하고 다단 로켓처럼 여자애 위로 올려보내고... 뭔가 여러가지 있었던 것같은데 2주 지나니 기억이 흐릿해졌네요;;;;;

아이언맨과 캡틴의 상극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여친이랑 연락되고 다시 만날 약속까지 잡았지만 다시 만나지 못한 캡틴과 여친과는 통화조차 못 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아이언맨. 이야,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반대네요. 강화인간인 캡틴에게 그 캡틴을 빼면 뭐가 남나 싶지만 아이언맨은 수트를 빼도 천재, 억만장자..etc... 아, 재수 없어. ㅋㅋㅋ


이래저래 결론은 재밌게 봤다는 거군요.
2차 어벤져스는 몇 년 뒤일지. 그때는 더 재밌게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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