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창세묘천 4권 Comics

지난 권에서 대부분의 이야기는 밝혀졌다고 생각했는데 뒷이야기에 반전이??
거기다 캐릭터간에도 애증의 반전이????

조금 뻔한 면도 있지만 게임같은 분위기도 여전히 좋습니다. 문제라면 정이 가는 캐릭터가 딱히 없다는 정도....
능력배틀물로써의 재미도 좀 미묘한게 뭔 능력인지 알고 그거에 대항해서 머리를 짜내고 작전을 세워서 싸우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캐릭터가 워낙 많다보니 각자 능력 보여주면 한 전투가 끝나있어서....(;;;;;)
자잘한 재미보다 이야기를 보여주는데 주력하고 있는데 분량에 비해 전달하려는 이야기가 많다보니 좀 빡빡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좀 아쉽네요.

뭐, 그래도 이런 B급 센스가 이 작가의 묘미니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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