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비명 길고 긴 혀

"끼야아아~아악~"

이 동네로 이사온 뒤 매일밤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벌써 2년이 가까워지는 군요.
시간대가 딱히 정해진 건 아닌데 귀뚜라미소리가 들릴만해지면 더 잘 들리는 것같습니다.
다행히도 창문을 닫아놓으면 들리지 않네요.
아파서이거나 한이 맺혀서가 아닌 다분히 기능적으로 들리는 비명소리.
여자목소리같기도 한데.....
아파트 단지내에 작게나마 메아리가 남는 그 비명소리는......






책도 잘 안 읽히고 포스팅할 건 없고... 뻘 짓을...-_-;;;

주차장을 나오는 타이어의 비명소리. 창문너머로 주차장입구가 보여서.... 나중에 다른 곳으로 가게 되면 이런 것도 신경써서 집을 구해야 할 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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