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オカミさんと“傘”地藏さんの戀 (電擊文庫) (文庫) - ![]() 오키타 마사시/メディアワ-クス |
오오카미상 시리즈 3권째. 최근 읽는 라노베시리즈중에 캐릭터들이 제법 마음에 드는 시리즈. 뭣보다 히로인의 활약+매력어필이 많아서 좋다. 캐릭터물인지라 다른 캐릭터들도 재미나게 나오고..... 오덕스럽기도 하고....(;;;) 1. 오오카미상 어쩔 수 없이 돼지 삼형제와 대결하게 되다. 돼지 삼형제 이야기. 이 동네 음식정보를 제공하는 부활동을 하던 삼형제. 근데 뭔 일을 계기로 정보 제공하는 부활동을 관두고 먹기만 하다가 부의 폐쇄위기에 닥치자 동아리 건물을 점거하고 씻지 않고 냄새로 반항을 하는데.... 이들을 처리해달라는 학생회 의뢰에 오오카미상과 동료들이 출동. 차례차례 그들의 보금자리(?)를 빼앗는데..... 잘 생긴 놈들이 자기들이 제공한 음식점 정보로 여자꼬시는게 배아파서 활동중지. 그리고 여자랑 놀고 싶어서 파티게임으로 대결을 원하는 돼지 삼형제가.... 참 안타까웠음. 왕게임에서... 링고가 오오카미 잡아먹었음.(;;;;;) 2. 빨간두건 오오카미상에게 먹히다. 작가가 이걸로 백합에 눈 떴다는 듯..;;주인공들이 늑대랑 빨간두건인 시점에서 예정된 이야기긴 했네요. 중학생때 전학온 오오카미는 타인의 접근을 거부하는 거친 아이. 링고가 아파서 빠진 오오카미에게 프린트를 가져다 주면서 잠꼬대를 듣게 되는데...... 마음이 먹혔다는 이야기. 아무래도 몸은 링고쪽이...(퍽!!) ![]() 빨간망토이야기에서 늑대를 여캐로 바꾸기만 해도 이런 훌륭한 백합이....(;;;;;) 오오카미가 과거에는 순진한 소녀였다가 트라우마에 가까운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변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 사건이란? 3. 오오카미상 무척 완고한 지장상의 비밀을 보다. 지장보살에 우산씌워줬더니 은혜를 갚았다더라하는 이야기가 원전인 듯. 해서.... 아저씨처럼 생긴 야구부 에이스가 같은 반의 지장을 갑자기 내린 비에 우산의 씌워준게 계기가 되서... 스토킹당하는 이야기.(;;;;;) 이 캐릭터가 기본적으론 반장에 일도 참 잘하는데..남자는 굉장히 어려워하면서 자매들덕에 이상한 지식만 가지고 있음. 거기다 집이 열쇠집이라 문도 잘 땀.;;; 작가 맘에 든 듯 자주 나오게 될 듯. 아니, 지장쪽 이야기로 스핀오프도 한 권 나왔네요. 4. 오오카미상 연못에 빠져 바뀌다. 저 지장의 의뢰로 야구부에이스와 데이트를 돕기 위해 동행하는 료우시과 오오카미.... 나무에서 못 내려오는 고양이를 구하려다 연못에 빠진 오오카미는...... 트라우마를 겪기전의 순진소녀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료우시는 이 난관을 어떻게...?? 지장과 야구부에이스는 잘 되었다능.... 버벅거리는+담담의 웃긴 커플.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조우하면서 오오카미가 겪게된 과거 트라우마를 알게 되는 료우시. 머, 먹었다니!! 이런 십장생!! 하고 덤빌 줄 알았지만 그래도 오오카미 곁에서 지킨다는 멋진 료우시. 이에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오오카미. 양의 탈을 쓴 늑대는 무척이나 거짓말쟁이였습니다..... 변했다는게 좀 난데없긴 했는데 동화소스이용해서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려는 선택이었거니 합니다. 최후의 적이 될 녀석인 히츠지카이 시로우. 말하는게 읽으면서 참 열받더군요.(;;;;) 나, 나의 오오카미를..(퍽!!) 작가말에서도 이래도 괜찮을까나?!싶었다는데 이래도 괜찮을까나?!하고 걱정하는 단계로 갔다가 빠꾸. 허억, 허억... 나, 나도 료우시처럼.....(퍽!!) 해서 오오카미의 트라우마를 알게 된 료우시. 그리고 그의 각오를 들은 오오카미..... 하지만 못 들은 척.(;;;;) 이 커플이 제대로 사귀게 되면 확실히 시리즈 끝이긴 하죠.(;;;) 저 히츠지카이 시로우덕에 언제라도 시리즈를 끝낼 수 있다는 작가. 처음에는 3권으로 끝낼 예정이었지만 독자들덕에 시리즈가 계속 될 수 있게 되었다고..... 제가 산 3권이 4쇄째였으니 좀 팔린 모양. 3권이 시리즈의 분기점이군요. 흐음..... 작가가 백합에 눈 뜨기도 했고말이죠.(퍽!) 여담. 신촌북오프에 가봤습니다. 서울역보다 책도 많고 넓은 것같은데 살만한 책은 없음.-_-;; 역시 전 마이너.. GOTH하드커버로 된 책을 3000원에 판매중. 어어어... 난 문고판을 2권합쳐서 7000원주고 샀단말이다..orz.. 맨뒤를 보니.. 1년만에 12쇄...... 이, 이게 작가를 먹고 살만하게 해줬다는 책이구나..... |
- 2009/10/12 01:56
- charmsun.egloos.com/4253256
- 덧글수 : 0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