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Harvest Breed - ![]() 조지 프랫 지음, 김지선 옮김/세미콜론 |
그림은 참 멋지지만 굉장히 애매한 책입니다. 그림은 화보라 해도 괜찮을 정도이긴 합니다만... 아니, 그것이 확실한 장점. 단점이라면 기존의 배트맨 만화를 봤거나 알고 있던 사람에겐 이게 무슨 배트맨이야~!스러울게 뻔하다는 점이군요. 배트맨하면 나오는 고뇌들이 있는데 그게 다른 사람을 죽이는 악몽. 이 악몽을 못 꾸게 되면서 그게 현실세계에서 타나날까봐 두려워하는 배트맨. 근데 이거 아무 의미없음.--;;;; 고담에서 발생하는 기괴한 살인사건. 7년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고, 불길함을 느낀 배트맨이 추적을 하는데.... 삼각형을 포함한 이상한 십자가 배치와 그 십자가 배치로 살인을 완성하면 악마로부터 투명인간이 되는 능력을 부여받게 된다고..... 뭐지, 이 오컬트는?! 도중에 실패하면 악마가 잡아감. 이걸 알려주는 건 왠 여자애. 배트남에서 애 아빠가 데려온 애인데. 그동네 마녀의 혼이 깃든 듯. 애아빠도 그 마녀한테서 힘을 받아서 치유능력이 있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그 사람의 죽을 때 모습이 보인다는 거.-_-;;; 그렇게 범인을 추적하는 배트맨. 실패도 하고.... 우리의 형사님하고 다투기도하고.... 그래서 범인은?!! 이것까지 이야기하면 안 되겠죠. 와하하하... 이것도 읽는데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좋은지 나쁜지....멍.... 그래도 그림은 아트라.... 그림보는 재미는 있네요. |
- 2009/10/15 23:23
- charmsun.egloos.com/4255940
- 덧글수 : 2






덧글
잠본이 2009/10/16 23:11 # 답글
배트맨이 조연으로 나오는 오컬트 스릴러라는 느낌이었죠.근데 진짜 그 조연을 딴 탐정으로 바꿔도 별상관없을 듯한 게 안습 OTL
Ratatosk 2009/10/17 23:23 #
확실히 다른 탐정으로 바꿔도 상관없네요.-_-;;;; 스파이더맨이 어째 제일 만만해 보이는게 이상하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