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루네코 1권 Comics

쿠루네코 1쿠루네코 1 - 8점
쿠루네코 야마토 글.그림, 박지선 옮김/중앙books(중앙북스)

작가는 디자인회사에 근무중. 우울하거나 고민하거나 심적으로 큰 일이 있으면 주변의 전자기계가 고장나는 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길에서 버려진 새끼고양이들을 발견하면 고민의 여지없이 바로 데려와서 치료등을 한 뒤... 지금은 집에 고양이가 많아서 같이 키우기 빡센지라 다른 고양이 키우는 분들에게 분양(?)중.

http://blog.goo.ne.jp/kuru0214


이분의 블로그. 이 블로그에 연재한 만화가 인기를 끌자 책으로 낸게 이 쿠로네코군요.
책은 참 재밌습니다. 전 고양이를 제대로 키운적이 없는데 고양이를 키운다는 감성이 전해져 온다랄까요. 삶의 애환이 말 그대로 묻어납니다. 뿜게 만드는 개그도 있지만 죽음이라던가 헤어짐같은 것도 담겨있습니다.

미와몽상의 경우 얼굴이 좀 많이 늙은 스타일인 덕에 애완동물가게에서 잘 안 팔린 모양입니다. 해서 주인장이 사갈때 기타등등의 물건을 다 포함해서 1000엔정도.-_-;;;;; 근데 지금은 지병으로 치료약을 먹고있는데 저 7배정도. 새 고양이를 사는 것보다 함께 오래오래 사는게 더 힘들다는게 참......

못생긴 고양이는 다른 사진책이 있죠. 지금은 기억이 안 나는데...(;;;; )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면상입니다.ㄱ-;; 기억나면 추가해볼게요.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나레이터 1명이 다 읽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그림이 좋긴합니다만...... 원작만화보다 재미가 없습니다.-_-;;;; 만화를 읽고 상상하는 것과 퍼주는 것과의 차이가 큰 것같습니다. 좀 더 여유있게 상상할 시간을 주는 애니메이션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안 그래도 방송길이도 짧은데 될 리가..-_-;;
http://charmsun.egloos.com2009-10-19T11:19:370.3810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charmsun.egloos.com/tb/4258387 [도움말]

덧글

덧글 입력 영역


스케치판 미니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