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4th] 인간은 아니지만 영웅은 될 수 있다...;; 5주차 TRPG

거대규소생명체를 타고온 외계인들의 침공 이후 압도적인 기술적 , 마법적 차이로 인해 그들에게 밀려버린 몬스터들. 그들이 다시 세상을 되찾기 위해 만들어낸 영웅들-인간.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 토토. 이들이 세상을 되찾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뒤에는 그들과 다른 방법으로 세상을 구하기위해 애쓰는 이들이 있었다.

프로페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은 그들의 수는 상당히 많았고 지하 기지의 환경은 상대적으로 열악했다. 화이트 드래곤 아이돌을 설득하려다 실패하자 죽여버린다거나 하는 일을 해버린 일행(영웅후보생들..;;)에 대한 취급은 더 안 좋아진다. 개밥이 건조 개밥으로 바뀐.....-_-

그래서 그 기지를 박차고 나온 이들은 새로운 동료들(NPC ; 고키, 부리)과 함께 자기 나름의 방법으로 세상을 구하려 하고 있었다.

좀비(워포지드(로봇)) 흡혈귀.....-_-;;
TJ-37.... 과거 투기장에서 유희를 위해 서로 쌈박질하게 만들어진 워포지드중 하나. 상당히 강했는데 그래서 경기를 재미없게 한다는 이유로 폐기처분되었지만 좀비(;;; )로 되살아나 관계자들을 척살하고 탈출. 현재에 이른다. 클래스는 흡혈귀...;;
빛에 약하기 때문에 수녀복으로 전신을 가리고 다니지만 어두운 곳이라면 전투시 스커트를 뜯어내고 활동하기 편한 모습으로 싸운다. 저래뵈도 남자...... 워포지드에게 그런 구별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하지만....
여러가지의미로 생명의 신비를 탐색중인 미식가.
말하지 않는 개구리의 피는 너무 싫어서 그 전투중엔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고 한다...;;;;


미노타우르스 하이브리드 룬프리스트+바바리안.
뚯뚜루..... 미노타우르스 여캐하면 떠올리는 젖소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영웅을 지망하지만 현실은 TJ의 피셔틀.-_-;;;;;;;
가드는 내리고 싸움...;;;
유명한 일화는 공중을 나는 적을 때려눕히기 위해 점프했다가 해머는 빗나가 착지는 실패해...... 꼴까닥;;;;;; 바로 벌떡 일어나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고 말하지만....아무도 믿지 않는다. 몸개그의 달인. 뭔가 멋진 모습을 보이면 바로 뒤에 몸개그가 온다.--;;;;
(누가 내 주사위 운 좀..orz)

티플링 위자드
페퍼. 인텔리인데...... 1번 완전 사망을 경험한 뒤로 짜게 식었음;;;;
해서 전직이랄지....

기스저라이 인보커
솔트. 역시나 인텔리! 전생(?!)의 기억때문에 생존에 강한 집착을 보인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난다!!


드워프 프리스트
본달. 일행중에 언데드가 많아서 고민인 성직자.-_-;;;;
가장 유명한 그의 일화는 화장실에서 몰래 포션을 마신 뒤 "고기!!"를 외치며 거대한 똥덩이를 싸고 쓰러진 뒤, 일행에게 똥을 치우게 한 것. 후에 그게 그의 똥이 아니라 적의 습격이었다는 것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냥 마빈 그릴걸... 옵프라임은 무리야..orz..)
워포지드 워든
(가칭)프라임. 마빈이라고 부르고 싶어하는 신(;;;;)의 목소리가 들려왔지만 본인은 부정중. 리플레이나 세계관 정리 문서 업로드가 늦어져 아키식 코드에 접속해도 아무 정보를 얻을 수 없자 정령의 힘으로 어떻게든 자신과 일행을 지켜보려는 디펜더.
(미, 미안해;;)


좀비(드워프) 레인져
푸하하. 어째서인지 통칭 FTA. 양키센스의 세팅의 위력을 알아보고자 시험삼아 참전했다가 한우를 지키려는 세계의 외침으로 퇴출.-_-;;;;;;;


나름 진지하게 세계나 이웃(;;)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속편하게 개그를 하는게 났다고 생각하는 누군가.
이들의 모험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됩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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