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 2,잉여가 한 방에 멀쩡해지는 카타리식 인기입문, 특이영역의 특이점, 절심해의 솔라리스, 이능배틀은 일상계속에서 6. 7권, 마법소녀금지법,역시 LightNovel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1, 2
1권 초반은 재미없습니다. 그녀와의 첫만남으로 시작했다면 수월하게 읽혔겠지만 시원찮은 느낌은 못 줬겠죠. 시원찮은 느낌 살려버려서 초반에 좀 읽기 힘드네요. 캐릭터가 다 정립된 것도 아닌데 말싸움에 답답한 느낌까지. 시간순도 아니고 좀 혼란스러워서 잘 안 읽힙니다. 첫만남 이야기 이후로는 잘 읽히네요. 초반의 느낌을 빼면 잘나가는 에로게 시나리오 라이터 답게 일상대화를 굉장히 잘 씁니다. 시원찮은 그녀와의 일상 대화에 알아서 양념치는 변화도 보여주고. 자기 장점을 잘 살렸네요. 구성은 무난합니다. 1권에서 목표설정 동인미소녀게임 만들자라며 동료들 모으고 2권부터 한 명 한명의 동료를 공략... 설득하며 일을 진척 시킵니다.
모델이 있고 스크립터가 있고 일러스트레이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주인공이 짜.....겠죠? 기존에 공개된 툴들이 많으니.... 목소리는 카토가 넣으면 되나..(;;)
뭐든지 받아주는 착하고 귀엽지만 뭔가 시원찮은 그녀, 취향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소꿉친구, 자신을 원하는 선배. 오덕에게 이상적인 녀자들인가요.....(먼눈)

뭐, 그래도 여동생이 없는 점이 대단하네요. 작가가 누님파에 그쪽 묘사를 잘 하는 스타일이었던가.하고 기억이 안나는데...(야..) 여동생이 흘러넘치는 라노베판에서 여동생이 등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뭔가 유니크합니다. 라지만 철저한 기획물에 놀아나는 기분이 듭니다. 아니, 그게 맞겠지만..... 애니쪽은 카야노 아이의 누님 연기랑, 노래가 너무 멋져서..(야..) 역시 전 누님파. 그쪽으로 넘어가면 그순간 에로게.. 전연령이 아니게 되므로..(먼눈)
이거 시리즈 끝날 때 진짜 겜 나오면 잘 팔릴 것같은데 나오겠죠.

잘 나가는 에로게 일러스트레이터 답게 잘 그립니다. 흑백도 잘 그립니다. 1,2권 통틀어 히로인인 카토는 뒷표지에만 나오네요. 배려가 쩝니다. 그럭저럭 재밌게 읽을 것같습니다. 근데 이게 막 길게 나갈 요소가.... 겜 언제 다 만드나요?

잉여가 한 방에 멀쩡해지는 카타리식 인기입문
뱀파이어 서머타임의 프로토타입도 아니고;;; 하여간 여기서 발전된게 뱀파이어 서머타임이네요. 작가의 말은 고백했다고 사귀게 되냐 차차 알아가며 사귀게 되지 라는 건데 시작이 뚱딴지라;;; 뱀파이어서머타임은 이부분을 확실히 고쳤지만..캐릭터는 이쪽이 좀더 재밌는데 으음;;; 사보라고 권하긴 좀 그러네요 와하하
판매량에 별 영향을 못 줄 것같은 일러스트.. 으음;; 작가말에 일러스트 고마워요. 이런 말은 여전히 없습니다.

특이영역의 특이점
에로망가만화가가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만 조금 실망을..(야...) 에로한 장면이 에로하지 않아!!orz..(퍽!!) 흑백은 그냥 만화같은 느낌이고 으음 미묘, 미묘!!

내용은 공!상! 과학 입니다. 법칙을 만들어 싸운다라는 느낌은 좀... 썩 맘에 들지 않네요. 뇌의 특이점과 의식에 대한 이야기는 재밌었지만. 으음;; 뒷권은 안 읽을지도....잘 난 놈들이 세상 몇 십억 인구를 사라지게 만들어도 뻔뻔한 그들에 의지해 살 수 밖에 없다라는게..-_-;;

절심해의 솔라리스 1
소문을 먼저 듣고 읽어서 별로 놀랄게 없었습니다. 역시 내용 예상하면서 읽으면 재미가..... 히로인들을 썩 그리 매력적으로 그리지 못했다랄지... 먼저 준비하고 들어가서 감정이입을 안 한건지... 뭐, 그래서 좀 아쉽네요. 이쪽도 특수능력의 법칙을 정해서 싸우는 거라 영...(야..) 세계 각국의 사람...녀자들이 모인게 is학원이랑 마브러브인가랑 섞인 듯한 느낌이 드는데.. 으음;;
일러스트는 나름 괜찮습니다만.... 다음 권은 안 읽을 것같기도 하고.. 좀 더 양키센스 가미하면 양키들에겐 잘 먹힐 것같은...

이능배틀은 일상계속에서 6. 7권
지인에게 빌려읽는 시리즈..(야..) 6권에선 이 시리즈를 살걸 그랬나 싶을 정도로 재밌긴 했습니다. 역시 막장의 매력이란!!(퍽!) 하지만 독자, 독자 운운하며 읽는 사람이 독자라는 사실을 일깨우는 녀석 때문에 짜게 식네요. 책을 읽을 때면 몰입해서 나를 잊고 싶은데..(어이, 어이..) 독자, 독자 이러면 몰입이 안 된단 말이죠. 작가가 문장이나 글발보단 구성으로 승부를 봅니다. 다들 장단이 있어요. 둘다 갖춘 사람이라면 라노베판을 떠납니다.(야..) 라노베판 떠난 사람들을 보면 문장과 글발이 우선인 것같긴한데.... 후우...이건 정말 타고나는게 있는 건지..으음;;;
7권내용도 뭐 애니에서 다뤄버렸는데 잘라낸 부분이 좀 많이 아쉽기도 하고. 앞으로의 애정전선과 최종결전등등이 기대되네요.


마법소녀금지법
역시 빌려읽은 시리즈. 내가 안 사서 다행이야..(퍽!) 패러디 캐릭터에 패러디 줄거리를 끼엊으면?! 원본을 잘 알거나 쉽게 알아 볼 수 있으면 낄낄거리며 볼 수도 있겠지만서도 그쪽 저작권문제를 다 해결할 수가 없으니 다 감춰버리니 저같은 마법소녀 문외한은 그닥 재미가 없네요. 1권짜리 였던 걸 늘린 거라 1권짜리는 다르다!라며 2권을 기대하는 빌려준 지인. 으음;;; 패러디에 패러디의 교집합에 재미를 느끼긴 역시 힘들군요. 이런게 상상하긴 쉬운데 많은 사람에게 먹히긴 힘드니 아후후...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6.5
어디서 본 듯 했다했더니 애니에서 다뤘던..... 심히 두껍습니다. 리바이벌이랄지 재탕에 변화와 성장을 끼얹었음에도 영양가를 별로 못 느끼고 있습니다. 빨리 시원하게 완결나면 좋겠지만 애니 2기끝날 때쯤에 완결권 나오면 다행일듯.. 으음;;; 편집자 취향은 제 취향하고 비슷하네요. 하지만 별로 역할은..-_-... 왜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가....

에로망가선생1,2
지인에게 빌려본 시리즈. 재밌습니다. 이 작가를 싫어하지만.. 그래서 분하지만. 재밌네요. 죽여야하는데 어쩔 수 없잖아?!라는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만 캐릭터를 다루는 점보다 오타쿠라던가하는 소재를 다루는 태도가 영 싫었는데 그런 부분을 이번에는 건드리지 않았으려나요... 뭐, 여동생같은 건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노벨배틀입니다. 작가가 라노베작가인데 써먹을 라니 소설로 싸울 밖에요.--;;; 이능력은 없지만 전투력은 판매량...--;;;; 여동생에게 별로 모에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아무래도 상관없고, 옆집 엘프는 너무 깝쭉대서..(;; ) 좀 별로고, 2권 히로인(??) 이 그나마 취향이지만 앞으로도 늘어나겠죠. 으음음
그건 그렇고 작중에 사악하게 골라준 라노베 시리즈는... 다 제가 그래도 접해보긴 했던거네요... h2o는 보다가 재미없어서 때려쳤고, 십이국기는 친구가 팬이라 전권 가지고 있는데도 앞에 좀 보다 말았고..... 저라면 저걸로 라노베에 빠지진 않...(퍽!) 이 작가는 취향도 나랑 너무 다르네요. 와하하하 뭐, 여아용으로 골라준 것같기도하지만.

는가적다10
예상보다 재밌었습니다. 인기시리즈를 그래도 이렇게 깔끔(???)하게 끝을 내내요. 변화한 듯하면서 변하지 않은 아이들이 좋네요. 리카는 좀 아쉽기도 합니다만 앞으로도 쭉 친구로 지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유키무라는 권내 활약이 너무 없었습니다만 적장목을 베..었으니 그걸로 된 거겠죠. 세나와 요조라는 친구랍니다. 마지막 부분의 대사들은 그들에게도 돌려주고 싶기도하고;; 어째서 타인에게 상냥하지 않은가... 상냥하기만 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싶은 걸 가질 수 없으니까. 작중에서도 시비거는 여자아이처럼 인간을 상대로는 정말로 유한한 자원이기에 공유하고 싶지않은 경우가 더 많기에 가지려면 상냥하기만 해선 안 되죠. 뭐, 그렇다고 저리 뻣댄다고 가질 수 있는 거라면..... 세나는 친구가 1명이라도 생겼으니 되었고 코바토랑 마리아도 친구니 되었고 리카도 뭐, 친구가 생겼습니다. 요조라는 뭐 친구들이 많이 생겼네요. 백합속성이었다면 누구 이상가는 하렘을 만들 수도 있을 것같은데 작가 취향답지 않게 백합속성이 없는 요조라.. 뭔가 아쉽네요.(퍽!) 이웃사촌부는 이제 누가 탈퇴할 필요도 없이 폐부해도 될 것같지만;;;

중후반에 라노베의 필수 코스랄 수 있는 평범한 주인공 주변에 늘어선 미소녀들에 대한 메타적 발언이랄지.. 왜 별 볼 일 없는 나에게.. 라니... 배가 아프지만 그에 어울리게 성장하는게 주인공의 임무입니다만... 이건 어떠려나요. 그 발언에 어울리는 성장을 보여줬을지....

내청춘이 초반에는 이거 아류작으로 보였었는데 이젠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작품이 되었습니다. 복잡하게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려 애쓰는 찌질한 주인공이 단순하고 어리광피우는 주인공보단 글로선 급수가 높네요. 책이 너무 두꺼워지는 부분은 좀 더 처냈으면 하지만..... 라이트노벨로썬 는가적다가 더 좋습니다만.

브리키씨는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에필로그가 남은 것같은데 언제쯤 나오려나요.



읽을 책들이 쌓여있는데....orz.... 정리하기도 힘들고..(먼산) 역시 게임을 줄여야..(퍽!!)

덧글

  • Rain 2015/01/21 23:52 # 답글

    카마타리는 확실히 섬머타임엔 못미쳤네요.

    이능배틀은 잘 보고 있지만 결말을 어떻게 수습할지는 좀 걱정도 됩니다.
  • Ratatosk 2015/01/25 03:53 #

    발전 하고 있긴한데 같은 테마에 길게 가기 힘든 테마라..--;; 앞으로 어떤 라노베를 쓸지....

    이능배틀은 그다지 걱정이 안 되는게 작가 성격이 엔딩은 마련하고 쓰는 느낌이 들어서;;; 주인공의 각성 능력은 궁금한데.. 설마 애니랑 같진 않겠죠 와하하;;;
  • 열이나 2015/07/10 23:42 # 삭제 답글

    특이영역의 특이점 일러스트 그린분은
    saitom이란 분인데
    에로망가선생 작화맡으신분은 아니네요~
  • 열이나 2015/07/10 23:42 # 삭제 답글

    특이영역의 특이점 일러스트 그린분은
    saitom이란 분인데
    에로망가선생 작화맡으신분은 아니네요~
  • Ratatosk 2015/07/14 15:34 #

    아 에로 망가선생 작화 맡은 분이라는게 아니라 에로 망가 그리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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