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 맥스 Movies

대체로 평은 액션은 좋은데 스토리는 빈약하다였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액션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개그가 빈약하다..(퍽!)

아포칼립스물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꿈도 희망도 없고 그럭저럭 살아가는게 최선이라니... 지금이랑 다를게 없잖..(퍽!!)


매드맥스의 전편들은 제대로 본 적이 없고 지나가다 본 장면중에 기억나는 건 차안에 있던 아저씨가 식인바퀴벌래떼에 습격당해서 뼈만 남는 장면정도인데... 이게 매드맥스 맞나요?




해서 같이 영화본 사람들하고 수다떨면서 한 얘기는 아포칼립스 월드로 캐릭터 매칭을 하면....



지나가던 해결사 매드맥스는 칼날요정. 의외라고 생각했지만 만렙찍고 드라이버, 총잡이 스킬도 좀 익힌 상태라는 말에 납득.
광기.. 세계의 근원적 소용돌이에 접속해 미친 상태이면서도 그 근원에서 미래를 예지하기도 하고 넌 이미 죽어있다를 외치며 엑스트라들 처리하고..... 정작 영화상에서 주특기인 칼들고 설치는 장면은 짤렸음. 총잡이대빵 썰러가는 장면에서 칼들고 있었는데 만렙플레이는 자르는게 영화상에서 밸런스가 맞는다니;;; 아포칼립스월드에서 전투력으로 치면 총잡이를 칼잡이가 이기는 건 힘든데 퓨리오사의 대성공으로 장님만들어서 쉽게 성공한듯... 미친 계획도 세우고 성공시키는 광기..

주인공인 퓨리오사는 운전사. 만렙찍고 총잡이 스킬 매드맥스보다 많이 올림;;; 이모탄의 제일 큰 실수는 수도없이 도망치던 퓨리오사를 사령관으로 앉힌 거라는 얘기가 나옴. 왜일까라는 이야기에 운전사 만렙 스킬중에 차량개조해서 탱크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데 그게 되는 사람이 없어서. 자기차 개량한 거만봐도 능력자. 차량개조를 담당해서 계속 승진을.....

할매들은 바이킹.

이모탄은 영주만렙에 교주스킬에 드라이버스킬 상당히 익힘. 영주가 전투능력 낮은 건 당연한데 최전선이라니;;

총잡이는 무기공장대빵.

NUX는 사이코.

댄서는 기타리스트였던 것같은데 왜이리 임펙트가 없냐;;;;

그럼 대장장이는 누구지?! 총나라에 있을 것같긴하지만;;;

엄마들이 꽤 예뻤지만 게임적으로 보면 그냥 자원임;;;;;




H : 퓨리오스 치료하는 장면 필요없었던 것같은데...
K : 아니, 매드맥스가 자기소개하는 중요한 장면인데...
L : 전에는 그냥 피주머니에서 자기의지로 피를 주며 살리면서 자기 이름을 밝히는 인간으로 다시 서는 중요한 장면인데 자르면 안되지.

실리콘튜브 감아서 어깨에 걸고 다니는게 계속 눈에 걸려서 저거 왜 계속 가지고 있는거야 뭐에 써먹을라고 하고 있었더니 헌혈해서 살림;;



주인공이 퓨리오사인데 그럼 매드맥스는?! 페이트 뭐시기로 치면 영령이네..... 시리즈 리부트할 때마다 개고생하는 스파이디같은 애둘도 포함해서 영령이네;;;



이래저러 할 얘기도 그럭저럭 있고 재밌긴 했는데 또 보고싶어지지는 않네요. 음향이 너무 큰 것도 좀 피곤하고;;; 영화가 계속 좀 피곤하게 만드는 느낌이 있어서 으음....
뭐, 도망치기만 하면 끝낼 수 없다는 시점은 좋지만... 결국 전투를 위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했던 기억이 있던 저로써는 전투능력이 퓨리오사의 이미 높았던게 으음.. 으음;;;;

뭐,, 한 번쯤은 볼만합니다. 황야의 광활함과 그 질주감, 인간이 싸구려처럼 날아가는 느낌은 극장이 아니면 느낄 수 없으니.......

덧글

  • 유나 2015/05/18 10:53 # 답글

    '아저씨가 식인바퀴벌래떼에 습격당해서 뼈만 남는 장면' 매드맥스 아닐껍니다... 아마도 '그날 이후...'
  • Ratatosk 2015/06/10 00:44 #

    웁스...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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