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테처럼! 19권 한정판 Comics

하야테처럼! 19 한정판하야테처럼! 19 한정판 - 10점
하타 켄지로 지음/학산문화사(만화)

어, 얼레.... 내가 이걸 왜 샀지?
산지 한 2달정도 된 듯...-_-;;;

마리아가 찍힌 수건을 보니까.... 다키마쿠라도 살 수 있을 것같습니다.(퍽!)
히나기쿠는 손수건 사이즈. 얘가 큰 사이즈, 마리아가 작은 사이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투곽1)

(orz...수건의 마리아랑 비슷하게 그려고 하긴 했는데..-_-;;;;)

만화책은 뭐, 여태 시리즈중에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친구한테 빌려보다가 사다봐서 그런가....(응??)

근데 지퍼 파일도 그렇고 도저히 일상생활에서는 부끄러워서 못 써먹을 것같다....orz...


20권 한정판은 달력이라는데 저한텐 의미없군요. 예전에도 다른 만화책에서 달력을 사봤는데 제대로 써먹은 적이 없음.-_-;;;;

근데 학산은 한정판에 맛들였나보네요. 특히 하야테처럼은 한정판이 너무 자주 나오는 듯한데.... 뭐, 평소의 책값보다 4배는 더 비싸니 돈벌이가 더 되서이려나요.


http://charmsun.egloos.com2009-11-04T11:30:550.31010

[D&D,4th] 4th season 8,9주차, 성공! 그것은 기합의 힘! 그리고 프라이멀 파워.. TRPG

지난 주에는 금의 가문의 힘으로 스킬첼린지를 반복시도해 성공했다면 이번주는 주사위발. 기합으로 성공!! 허억.. 허억.... 결과적으로 성 하나를 탈환했음.
덕분에 지원포격을 받는 전투도 해봤음. 5d6에 레인지드 블라스트5짜리.
하지만 적장 하나 도망쳤음.
다음 대의 일행을 괴롭힐 거인 한 명도 도망쳤음. 얘한테 자기 구해주려는 애를 패게 만드는 파워를 쓸까했지만 다른 자기 아군이 다 죽을 때까지 데미지를 안 입는 이펙트를 받고 있던 터라 귀찮아서 다른 놈 팼음...-_-... pc가 열혈을 안 하니까 맛스타가 하는 건 좋은데..... 맛스타의 사랑을 받는 이런 적은 열받음.(먼산)

이어서 13군단쪽 이야기. 적에게 신병기가 들어왔다는 정보에 그 신병기가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투입되는 13군단. 적병의 부상병으로 위장하고 잡입. 항구로 가서 창구에 있는 그 병기를 확인하는데..... 중간에 스킬첼린지가 수차례. 헉, 전부 성공하다니!!! 주사위가 미친 건지?? 난이도가 낮았던 건지...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전투는 처음으로 컴패니언을 도입해서 좀 헤맸네요. 바바랑 클래릭. 바바는 평타 데미지가 확실히 좋긴합니다. 아이템이나 피트에 한계가 있긴 하지만..... 클래릭은 의외로 잘 안 맞았습니다. 거기에 힐링 파워를 쓸 일도 별로 없었네요. 일단 저 캐릭인 바드도, 팔라딘도 힐링하는 파워가 있고 보너스도 있으니 이 클래릭의 힐은 긴급회피용이랄까요.
해서 일행이 발견한 적의 비밀병기는 성. 움직이는 성. 구조가 어떤지도 잘 파악이 안 될 정도로 큼. 이게 투입되면 침입해서 못 움직이게 내부에서 파괴하는 수 밖에 없을 것같음.-_-
그리고 봤구나 하면서 일행을 해치우려는 적들. 되려 당함. 우훗. 전쟁의 씨앗이라는 아이템을 유지하느라 클래릭 힐링서지 대량 소모.-_-;;
빠져나가는 일행을 도와주는 쿠푸린. 그리고 눈을 붕대로 감은 꼬맹이.

떳다~!! 진실의 눈~!!!

여기서 끊기.



프라이멀파워 살짝 보고나서...

눈에 띄는 파워.
하이드익스퍼타이즈. - 프라이멀, 하이드아머프로피션시 있으면 익힐 수 있는 피트. 덱스, 인트대신 콘을 ac에 더한다. 하이드아머입어야 함.

콘전사, 콘바바, 콘드루, 콘바드, 콘샤먼, 콘워든을 위한 피트. 전사나 바드는 멀티피트까지 떠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콘보너스가 5이상이라면 풀플입은 효과가 나오니 뭐.... 나쁘지 않은 선택

바바리안
새로 추가된 피쳐는 광역뎀딜을 하고 있음. 콘스타일+선더. 우랴~하는 기합으로 애들 날리고 있음.--;;
또다른 피쳐는 쌍수바바. 얘는 덱스스타일. 원핸드도 오프처럼 쥘 수 있음. 시프트후 인접적에게 그냥뎀지1w정도 주는게 특기.
피트도 그렇고 뎀딜이 더 과격해졌음.--;;; 에픽데스티니에서 눈에 띄는 건 프라이멀파워로 맞춘 놈 다음에 맞출 때는 힘만큼 엑스트라데미지 추가.-_-;;;;;
파워를 보면.... 13렙의 스톰오브 블레이드를 넘어설만한게 있을지도....
Ancient Clan Strike - 공격전에 3d6데미지입으면 어택+1에 공격빗나가면 파워소비 없음. 이때 콘타입바바는 콘만큼 뎀지 추가. 4w
Blood-Frenzy Strike - 3w. 자기다음턴끝까지 적은 5점의 모든데미지약점. 카리타입은3+cha만큼 약점.
Fortune's Favor - 4w. 어택롤 다시해서 맞추면 1w추가 빗나가면 1w감소
Iron Breaker's Shout - 타겟하나 2w. 블라스트3으로 범위안의 적은 올디펜스빼기콘만큼. 새로추가된 콘타입은 1점더.
Rolling Boulder -쌍수용. 어택성공하면 상대 자빠뜨리고 시프트로 이동하면서 다른 적 하나 때림. 2w+1w(off)

드루이드
피트중에 변신해도 마법아이템 안 떨구는 피트가 있음. 에픽에 변신시 라지가 되는게 있음.
스웜드루 - 비스트폼일 때 콘만큼 데미지감소. 근데 맛스타가 금지먹였음.-_-... 세상에 나와보지도 못하는구나.
서먼드루 - 위자드 서먼보다 좋아보임.

샤먼
피트들이 많이 추가 되서 다른 리더들이 하는 거 다하지롱필인데... 명중보너스는 별로 못 줌.--;;; 힐링의 강화, 세이빙쓰로추가. 히로익에 컴패니언의 소환빠르게 하기, 컴페니언에 대한 레인지드어택데미지는 절반하기등.
와쳐스피릿 - 스피릿근처 적의 커버보너스날림. 레인지드계열 파티원에게 기회타를 하게 해줌. 우리 팀에선 소용없을 듯.(먼산)
월드스피커 - 스피릿근처 아군이 기회타맞을때 디펜스에 콘만큼 보너스. 적을 기회타로 패면 무브날리고 이동 캔슬.
샤먼의 최대단점은 힐링파워의 사거리가 5칸에서 안 늘어난다는 점.-_-;;; 파라곤중에 20칸까지 늘어나는게 있긴하지만...(먼산)
파라곤중에 스피릿을 마이너로 라지로 할 수 있는게 있음.

워든
딱히 눈에 띄는 건 없음. 워든은 세컨드 윈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해서 귀찮은 듯.(야...)
아, 에픽에 밀리로 패서 맞추면 적 무조건 자빠뜨리고 자빠진 적을 그냥 패면 2d8뎀지추가, 마크하고 패면 2d10만큼 뎀지추가하는 에픽 데스티니가 있음.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완) LightNovel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上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上 - 6점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학산문화사(만화)

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下문학소녀와 신과 마주보는 작가 下 - 6점
노무라 미즈키 지음, 최고은 옮김, 타케오카 미호 그림/학산문화사(만화)

문학소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음에도 문학소녀보다 주인공인 소년과 그 주변의 다른 등장인물들이 주연이었는데 이제야 끝맺음을 하기위해 문학소녀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
http://charmsun.egloos.com2009-11-02T17:58:040.3610



그래서 전 얜 요괴라서 다시 요괴세계로 돌아가야해~같은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구요...(퍽!!)

그녀의 가족사정은 여태 좀 어둡다는 분위기만 있었지 딱히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그걸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어머니는 따뜻한 이야기를 쓰던 사람. 아버지는 편집자.
'하지만 그녀는 나만을 위한 이야기를 쓰지. 나와 딸의 일용할 양식일 뿐 출판할 순 없다.'
그리고 아버지가 전격적으로 밀어주는 작가-여자 -> 지금 문학소녀의 보호자.
그리고 이 어머니와 보호자, 둘은 참 친한 친구였습니다.

읽을 때 둘의 우정이야기를 보면서 참 진한 백합향을 느껴서 중간에 난입한 사내자식이 방해한 거군. 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야기는 그게 아니라 남녀삼각관계와 살인사건야~라는 필로 계속 진행해서 뭐지, 내 감이 틀렸나 싶었는데... 우훗. 역시 세상은 모에로 돌아....(푸각!!)
백합에 섞여 들어가고 싶은 남자의 욕망은 세상을 망친다.(야!!!)

4권에서도 느낀 거지만... 뭔가를 창작해낼 수 있는 천재를 위해서는 뭔 짓을 해도 용서받음이 이 시리즈의 기본 바탕.-_-

해서 이건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작가의 소설.(응?)

작가 한 명에게 원하는게 투명하고 베는 맛이 있는 길이 남을 명작. 그러기 위해선 '좁은 문'을 통과해야 해. 그렇기에 넌 외롭고 스스로를 상처입혀야 하지. 아니, 솔직히 민물장어의 꿈 노래가사가 생각났지만...(;;;;)
작가 한 명에게 원하는 건 참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쓰는 것. 스스로를 구해봐. 아니, 구해진 뒤에 다른 사람들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해서 그 작가를 구하는 이야기.-_- 그런(?) 사람을 모두가 지치지 않고 사랑하고 있었으니 천재는 위대하도다.
그래서 그 작가를 위해 작가였고 작가가 될 이노우에가 대활약하는 이야기. 대활약하면 당연히 성장하죠.

그건 그렇고 원하는데로 류우토가 다케다에게 당하긴 하지만 류우토가 원하는 바를 이뤄준 거기때문에 전혀 당한게 아님. 이런...-_-... 왜 이 작가는 내가 괴롭혔으면 하는 캐릭터는 살살(?) 괴롭히냐구요.(야!!)
트러블메이커, 설레발. 착각, 자폭.... 혼자 다해먹었음. 뒷정리하는 이노우에.--;;;; 마마보이는 안 좋군요. 부모가했던 실책을 그대로 반복하는 아이라는 것은 일종의 복수라고 보지만...... 별로 그런 의민 없겠죠. 기왕 미움받는 거 혼자 더러운(?) 일은 다 해먹어서 어찌보면 안 됐다 싶지만..... 여복이 넘치면 당해도 괜찮은게 이 세상.(으잉?)



문학소녀 평들을 보면 문학소녀파랑 나나세파, 미우파로 나뉘는데..... 전 이제 어느쪽도 아니라 모두 괴로워하는게 참 즐거웠습니다. 캐릭터가 괴로워하는 걸 진심으로 즐길 수 있게 된 데에 이 작가분께 감사해야 할 듯.
나나세의 집요함에서 얀데레의 향취를 느꼈습니다. 남친이 입대고 마신 패트병 하나하나마저 다 모은 절망선생라디오의 '사랑이 무거워'코너의 엽서내용 하나가 생각났다니까요. 헌데 기본적으로 츤데레껍데기를 두르고 있기때문에 자제함. 좀 더 수라장이 될 수 있는데... 칫.
미우는 뭐, 옆에 재미없지만 짝될만한 애가 있으니까 되었고. 남은 건 문학소녀 vs 나나세인데.... 타이틀에 문학소녀가 들어가고.... 천재는 뭔 짓을 해도 용서받는다는 스탠스를 두른 시리즈라 이미 답이 보였음.
그래도 누구랑도 딱히 맺어진 것같지 않은 느낌의 엔딩인게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한 번 정도는 읽어보는게 확실히 좋은 경험이 되는 시리즈네요.

ps. 문학소녀식 표현으로 이 시리즈의 맛을 표현해본다면?
굳힌 에폭시수지속의 초코칩쿠키맛. 초코칩이 초코칩이 아니라 카카오99%이니 카카오칩쿠키라고 불러야 할지도. 물론 쿠키 자체는 달지만 겉모습만으로 단맛을 기대하다간 카카오칩의 쓴 맛에 놀라게 된다능. 근데 에폭시수지로 둘러싼 시점에서 맛보긴 글렀잖아!(투곽!) 에폭시수지하면 오츠이치소설에 나왔던 치열을 고정한 그 악취미의 기념품이 떠올라서 말이죠. 뭔가를 넣어서 보전하고 보여준다는 의미는 살렸다구요. 결국은 에폭시수지맛이지만....(빠각!)
http://charmsun.egloos.com2009-11-02T17:57:23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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