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blue님 60만힛! 축전.. Images



정말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ps...헉... 아이디적을 때 실수를.... 수정했습니다만...(;;;; ) 급한마음에...(;;;; )

샹그리라 Books

샹그리라샹그리라 - 6점
이케가미 에이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열린책들

애니메이션은 보다가 때려쳤습니다.
소설책은 초반만큼은 애니메이션보다 재밌습니다. 세계관이 재미나거든요. 애니메이션은 세계관하고 캐릭터를 둘 다 잡아야 했는데.... 초반에 세계관보다 캐릭터에 중점을 둔게 개인적으론 에러였던 듯??

그나저나 모모코 성우인 나카타 죠지씨가 오카마복장까지 하고 모 행사에 나왔었다는데.... 뭔가 안타깝지만 보고 싶기는 하다.(;;; )

근데 개인적으로 샹그리라 하면 떠오르는 건 이 노래뿐....;;;;



재미났던 SF틱 세계관
1. 탄소세
지금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나라들이 있습니다만 이 책에선 이게 세계적인 하나의 경제지표로 사용되는 세계입니다. 각국이 배출하는 탄소량을 위성으로 체크해서 관세따위를 물립니다. 탄소배출량이 많으면 아무것도 못 팔고 파산합니다. 그리고 이거에 바탕해서 주식처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사이버거래의 나쁜 점 어찌고 하더니 이건 또 왜 사이버거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온실화로 해수면보다 낮아진 섬들 몇 곳은 이 탄소세의 면세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슈퍼컴퓨터를 묻고 탄소세를 조작하려고 하는 무리가 있네요.

2. 의태장갑
카멜레온처럼 뒷쪽의 영상을 반대쪽에 그대로 뿌려서 안 보이게 하는 기술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보이는 것뿐 아니라 촉감까지 흉내내겠다는 의태. 탄소구성체로 못하는 일이 없는 세계라.--;;; 해서 이걸 이용해서 장갑차를 만들면 도시의 거리에 찻집이, 서점이 포탄을 내뿜습니다. 항공모함은 빙산으로 변했다가 섬으로 변했다가..... 비행기는 구름인척 하고 날라다닙니다. 전술의 개념이 바뀝니다. 자기들도 헷갈리거든요.-_-;;;

3. 거대도시
카본나노튜브는 지금도 만들고 있습니다만... 별로 많이 써먹진 않죠. 여기선 이걸로 거대도시를 짓고 있군요. 도쿄시민을 몰아내고 짓고 있습니다.-_-;;; 지금의 우리나라 정책틱합니다만....

4. 식물의 반격
녹생의 왕이었던가요? 식물이 지능을 가지고 인간의 위협이 되는 만화였죠. 다중우주로 통신하고 난리가 아니였지만..... 여기선 그정도는 아니지만 탄소량 줄이겠다고 유전자 조작해서 탄소흡수량을 미친듯이 올린 식물을 도쿄주변에 심었는데.... 얘가 점점 맛이 가네요.
그리고 산호가 변해 육지에 상륙한 녀석들이 다음세대의 희망. 산호는 식물은 아니지만...--;;; 채집생활로 돌아가야 하는 인류라는 컨셉은 나쁘지 않을지도.

5. 공중항모
의태장갑장착중. 너무 커서 착륙안함. 공항만한 크기의 전력위성으로부터 전력공급받음.


재밌었던 건 이 세계관과 맞물려 돌아가는 초반정도. 중반까지도 참아줄만 합니다만....초인 료코의 등장이후로 완전 개판.-_-;;;;; 그래도 뭐... 끝까지 쉬지않고 재밌게 읽을만은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전부 초인.-_-;;;
역시 제일 인상적인 건 초인 트랜스젠더 모모코와 미코. 애니메이션의 에러는 모모코를 처음부터 너무 아저씨틱하게 해놓은 점. 일단은 절세미녀입니다.-_-;;;; 유도국가대표이기도 했지만.... 기타무술의 달인이기도 하지만.... 근데 전 아직도 은의 비밀을 몰라요.-_-;;; 이분이 아버지모드가 되면 세상이 망합니다.
미코는 전직 스모선수인듯..orz... 타고난 행운이 대단하네요.

그외의 등장인물은 대충 넘어갑니다. 남자등장인물들이 별로 하는 일이 없습니다. 냅두죠.



이하 치명적인 네타바레, 미리니름입니다. 주의를.....








근데 이 모든 이야기가 일본의 새로운 황태자를 만들기 위한 거였다는 거.ㅡ,.ㅡ
도시를 만드는 이유부터 헥사그램의 지역에 탑을 새워 대지와 하늘의 기운을 조화시켜 번영을 이루겠다고..... 뭐, 뭐지.... sf와 오컬트의 조합을 나쁘다고 하진 않겠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여태 사용한 sf의 기술들이 죄다 오컬트를 위한 거였다고 하니까 참..... 거기에 맞춰서 등장인물도 점점 더 초인이 되고...--;;;


상을 위한 글짓기가 지겨워서 쓰고 싶은데로 쓴 거라니...... 도쿄의 상징은 무엇인가하는 탐구에서 시작된 이야기라는군요. 답은 숲이라나요. 도쿄의 숲중에 눈에 띄는 건 황실소유인가봐요. 잘 모르겠지만....
서울의 상징이라면 뭘까요....

아,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이 책 700페이지가 넘습니다. 페이지당 문자수도 장난이 아닙니다. 한 권으로 내려고 빡센 짓을 했네요.(;;;; ) 뭐랄까... 애니메이션 보는 시간이나 이거 읽는 시간이나 별로 다르지 않을 것같은 기분.(;;;;; )

아,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음에 안 드는 점은 우리무리두목이 알고 보니 악당두목이었다. 근데 대개 이런 이야기에선 얘들은 정의의 편에게 죽잖아요? 근데 중국에서 세계최대의 헥사그렘을 발견하곤 또 똑같은 짓 하러 달려가요. 세계를 하나로~ 500년은 걸릴 대사업. 와하하하하... --....
팬텀감독이 이거 만들었으면 죄다 엔딩에서 저주받아 죽었을 텐데말이죠.--;;;;;;

뭐.... 세계관 초반까진 나쁘지 않네요. 와하하하... 읽어보라고 권하긴 좀 많이 거시기하네요. 와하하하
http://charmsun.egloos.com2009-10-27T17:56:290.3610

블레임 학원! 앤소온 Comics

블레임 학원! 앤소온블레임 학원! 앤소온 - 10점
니헤이 츠토무 글 그림/서울문화사(만화)

헉, 이게 발매될 줄이야!!! 서울문화사에 니헤이 츠토무 빠가 있다는게 사실인 모양.
책두께는 좀 얇습니다. 160페이지정도. 값은 정가 8000원. 왜냐하면 올컬러니까!!! 책 크기는 기존의 만화책들과 같습니다.
흑백이었던 단편원고들도 색을 입혔더군요.

것보다 블레임학원!이 3편도 있었단 말인가~~~!!!

모에광선을 맞으면 애들이 어떻게 변하는가....
시보는 좀 실망. 어째서 동아중공내부에서 다른 시간대 시보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지.....
사나칸은 고스야?!!! 여전히 무, 무섭잖아!
것보다 도모와 그 친구의 비밀!!! 헉!!

10개의 단편으로 되어 있습니다.

01 ZED-NOID
02 블레임 학원!
03 블레임 학원! 쿄토 나라 우산 같이 쓰기
04 블레임 학원! 벚꽃 피는 탑 아래서
05 소포
06 네트스피어 엔지니어
07 펌프
08 BLAME!2 제8계자체 프셀의 도시구조체 탈출기
09 연못의 신령
10 전시갑충 박각시 나방

해설에 혼다 토오루.... 응???누구세요?!! 후르츠바스켓의 혼다 토오루는 아닐테고 라노베 즐겁게 쓰는 법의 혼다 토오루?! 헤에... 라노베말고도 이것저것 많이 쓰긴 했군요. 칸나기 8화각본도 썼다라..

것보다... 喪의 문학이었던 80,90년대의 SF에서 지금의 모에가 문화가 된 시점에서 이야기는 없다라는 개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모에를 목표로!! 그중에 하나인 블레임 학원! 이라는 건 헛소리고 실은 담당I가 작가에게 시보를 더 벗겨!! 따위의 주문을 했다고....OTL....

역시 원하는 캐릭터가 활약하는 모습을 보려면 편집자가 되야 하는군요.(먼눈)

재밌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었습니다만.... 이 분의 다른 책들을 읽지 않은 분들에겐 어떨지....
http://charmsun.egloos.com2009-10-27T14:07:49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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