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얄의 정장 6 - ![]() 오트슨 지음, INO 그림/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
먼저 드라마CD 재밌게 들었습니다. 미얄이 말투보다 목소리가 좀 나이들어보인다는 점이 마이너스긴 했지만 이정도면 비교적 이미지를 잘 맞춘 것같습니다. 그동안 들은 국산 드라마CD중엔 제일 괜찮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봐야.... 전에 들은 건 2개뿐이지만...(퍽!) 아니, 하나 더 있었던가.... 기억이....orz... 우리나라에서 하드보일드의 입지는 개그요소로 써먹을 수밖에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어렸을 적에 국산 하드보일드 소설 읽으면서 '허억... 이게 야설이야, 추리소설이야?!' 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퍽!!) 내용은 뭐.... 작가가 마감에 쫓기다 맛이 가서 독자를 모두 죽이기 위해 드라마시디에 살인음파를 녹음하려다 편집자 초록누님에게 붙들려 중지당하지만 그 최초의 한장에는 그 살인음파가 녹음되서 하드보일드 탐정인 미얄에게 그 시디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오고 그 시디를 찾으려는 다양한 방법들..... 이라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들을 연결하는게 재밌네요. 비교적 원작의 캐릭터들을 잘 살렸고 말이죠. 도너츠군이 너무 멋(맛?)있습니다. 드라마시디만 별을 준다면 4개정도? 이건 이렇고 다음은 부록은 책으로 넘어가 볼까요. 반전에 반전을 노린 건 좋았지만 솔직히 너무 깁니다.-_-.... 같은(?) 설명을 5~6번정도(더??) 반복합니다. 아니, 뭐.... 이 설명을 트릭으로 쓰는 건 이해하지만..... 읽는 입장에선 피곤해져서 좋다고 할 순 없군요. 캐릭터는 글쎄요. 이 전 권들을 한 3~4권까지 읽고 하차한터라.... 뭔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만...(아니, 읽었다 해도 잊어먹었을 기억력이지만...orz.) 새로운 남자주인공(?)이 미얄을 싫어하면서도 어느새 만담하고 있는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애매한 기분이었습니다. 결국은 싫어하진 않게되지만 말이죠. 너 왜 그래?! 이쁘면 다 용서되는 거니?! 싶은... 아니, 그게 맞는 것같지만...(뽀각!) 미얄이 꿈뽀개고 있으면 뒷공작하는 무당의 구도로 계속 갈듯하네요. 다음 권도 드라마cd넣어서... 것도 초록 누님의 활약을 대폭 늘려주면.... 구입할 의지가 있습니다. 부록인 책은 덤으로 읽을 수도 있습니다.(야...) |
- 2009/10/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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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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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네코 1 - ![]() 쿠루네코 야마토 글.그림, 박지선 옮김/중앙books(중앙북스) |
작가는 디자인회사에 근무중. 우울하거나 고민하거나 심적으로 큰 일이 있으면 주변의 전자기계가 고장나는 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해서 길에서 버려진 새끼고양이들을 발견하면 고민의 여지없이 바로 데려와서 치료등을 한 뒤... 지금은 집에 고양이가 많아서 같이 키우기 빡센지라 다른 고양이 키우는 분들에게 분양(?)중. http://blog.goo.ne.jp/kuru0214 이분의 블로그. 이 블로그에 연재한 만화가 인기를 끌자 책으로 낸게 이 쿠로네코군요. 책은 참 재밌습니다. 전 고양이를 제대로 키운적이 없는데 고양이를 키운다는 감성이 전해져 온다랄까요. 삶의 애환이 말 그대로 묻어납니다. 뿜게 만드는 개그도 있지만 죽음이라던가 헤어짐같은 것도 담겨있습니다. 미와몽상의 경우 얼굴이 좀 많이 늙은 스타일인 덕에 애완동물가게에서 잘 안 팔린 모양입니다. 해서 주인장이 사갈때 기타등등의 물건을 다 포함해서 1000엔정도.-_-;;;;; 근데 지금은 지병으로 치료약을 먹고있는데 저 7배정도. 새 고양이를 사는 것보다 함께 오래오래 사는게 더 힘들다는게 참...... 못생긴 고양이는 다른 사진책이 있죠. 지금은 기억이 안 나는데...(;;;; )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면상입니다.ㄱ-;; 기억나면 추가해볼게요. 애니메이션도 있습니다. 나레이터 1명이 다 읽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그림이 좋긴합니다만...... 원작만화보다 재미가 없습니다.-_-;;;; 만화를 읽고 상상하는 것과 퍼주는 것과의 차이가 큰 것같습니다. 좀 더 여유있게 상상할 시간을 주는 애니메이션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안 그래도 방송길이도 짧은데 될 리가..-_-;; |
태그 : 쿠루네코
- 2009/10/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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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드래곤이 처들어와서 전투. 바드는 렙업하고 새로 얻은 무기로 준비했던 뎀딜러가 없으면 내가 하지, 뭐... 작전을 실행.
15렙아이템으로 얻은 '전쟁의 씨앗', 블러드클로우, 스톰 오브 블레이드를 활용. 200점대의 데미지를 줬습니다. 이후 드루이드가 슬로우, 임모빌, 데이즐등의 부효과들을 주고 아군들이 패다가 튀려는 걸 팔라딘이 끌고 와서 마무리.
리더가 뎀딜러 흉내까지 내니 어그로끄는게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와하하(;;;;;;) 한 번 죽고 남을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10군단의 대표격인 자가 와서 포로들을 풀어주면 성의 포위를 풀겠다고 했지만 협상 거절. 싸, 싸우자....(;;;; )
가문전투. 이기고 있음. 일단은.....
아군의 7군단이 적들이 10군단의 보급을 위해 잠깐 자리를 뜬 틈을 타 적들로부터 성을 되찾고자 하는데....
성뺐기 스킬첼린지. -_-;;;
1번 실패. 금의 가문의 영웅인 드루이드가 가문 능력으로 가문의 힐링서지를 1개 날리고 재시도. (즉, 돈의 힘!)
2번재 실패. 또 재시도(즉, 돈의 힘!)
3번째 실패. 또 재시도(즉, 돈의 힘!)
4번째는 성공!!!(즉, 돈의 힘!)
헉, 헉.... 힘들었다. 여, 역시... 판타지 세계에서도 돈의 힘은 무, 무섭다!!
일단 이렇게 해서 성벽을 오르고 벽너머에서 적들을 해치고 문여는데까지 성공이려나요?
이제 남은 건 전투!!
오늘은 가게가 일찍 닫아서.... 여기까지....(;;;; )
15렙아이템으로 얻은 '전쟁의 씨앗', 블러드클로우, 스톰 오브 블레이드를 활용. 200점대의 데미지를 줬습니다. 이후 드루이드가 슬로우, 임모빌, 데이즐등의 부효과들을 주고 아군들이 패다가 튀려는 걸 팔라딘이 끌고 와서 마무리.
리더가 뎀딜러 흉내까지 내니 어그로끄는게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와하하(;;;;;;) 한 번 죽고 남을 데미지를 입었습니다.--;;

(아, 드루이드랑, 샤먼이랑 헷갈렸다..... 그냥 저렇게 변신해요...(퍽!!))
10군단의 대표격인 자가 와서 포로들을 풀어주면 성의 포위를 풀겠다고 했지만 협상 거절. 싸, 싸우자....(;;;; )
가문전투. 이기고 있음. 일단은.....
아군의 7군단이 적들이 10군단의 보급을 위해 잠깐 자리를 뜬 틈을 타 적들로부터 성을 되찾고자 하는데....
성뺐기 스킬첼린지. -_-;;;
1번 실패. 금의 가문의 영웅인 드루이드가 가문 능력으로 가문의 힐링서지를 1개 날리고 재시도. (즉, 돈의 힘!)
2번재 실패. 또 재시도(즉, 돈의 힘!)
3번째 실패. 또 재시도(즉, 돈의 힘!)
4번째는 성공!!!(즉, 돈의 힘!)
헉, 헉.... 힘들었다. 여, 역시... 판타지 세계에서도 돈의 힘은 무, 무섭다!!
일단 이렇게 해서 성벽을 오르고 벽너머에서 적들을 해치고 문여는데까지 성공이려나요?
이제 남은 건 전투!!
오늘은 가게가 일찍 닫아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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