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의 기다림 -
오츠이치 지음, 김선영 옮김/북홀릭(bookholic)
미처 죽지 못한 파랑에서 맘에 들었던 에피소드를 거기에 안 쓰고 잘라내서 책 하나로 만들었다네요. 미처 죽지 못한 파랑은 아직 안 읽어 봤는데...-_-;;; 이것부터 읽게 되었습니다.
타인에게 휘두르는 폭력. 물리적이던 정신적이던.... 정당하다고 변호할 수 있는 ...
쓸쓸함의 주파수 -
오츠 이치 지음, 채숙향 옮김/지식여행
작가후기를 읽자. 제목인 쓸쓸함의 주파수가 딱 와닿진 않네요.
미래예보
-돈 벌려고 애절한 이야기써달라는 의뢰받고 쓴 것.
goth를 막 내고 대학졸업하고 친구들은 취직했는데... 취직도 안 하고 소설로 먹고 살 생각하고 있는데 먹고 살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 이게 그대...
GOTH 고스 -
오츠이치 지음, 권일영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
먼저 일본어로 된 문고판으로 읽었습니다. 2권구성이라 처음에 나온 하드커버랑은 단편들의 배치가 조금 다릅니다.
그 다음에 우리말로 된 하드커버판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습니다.
일단은 미스테리물인지라 처음 읽을 때와 결말과 트릭을 알고 읽을 때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그리...
ZOO -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황매(푸른바람)
오츠이치의 단편집.
전에 어디선가 단편영화를 좀 본적이 있습니다. 세븐 룸스랑 양지의 시였습니다. 영상보다 글이 더 재밌네요. 역자 후기에 작가가 영상화를 신경쓴 듯한 글을 쓴다고 하는데.... 영상보다 글이 더 재밌는 건 영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게 있기 때문이려나요. 범인들이 갖는 이상...
암흑 동화 -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황매(푸른바람)
눈알 파가는 까마귀동화. 이 친절한 까마귀가 괜히 눈알 파가는게 아니라니까요?
주인공은 여고생. 근데 초장을 동화로 시작해서 그런지 얘가 더 많이 어리게 느껴집니다. 아, 기억을 잃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산에 눈 찔려서 왼쪽 눈알을 잃어버리다니.... 이 무슨 도시전설.... 아,...
- Books
- 2009/08/12 17:51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오츠이치 지음, 김수현 옮김 / 황매(푸른바람)
나의 점수 : ★★★★
여름에 어울리는 스릴러.
시골. 인근에서 일어난 몇 건의 유괴사건. 아이들이 주인공. 여름방학. 숲속에서 놀이. 몇일뒤 할 불꽃놀이. 질투(?)
일단 시점이 피해자인 어린 소녀라는게 독특하네요.
스릴러다운 점이라면 그 타이밍에 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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